소개글
알 리스·잭 트라우트 저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독후감입니다. 15페이지분량이고 이미지, 도표도 포함되어있습니다.목차
서론 ; 책을 처음 만나고-본론 ; 책을 읽은 후-
1. 선도자의 법칙 (The Law of Leadership) -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2. 영역의 법칙 (The Law of the Gategory) - 어느 영역에 최초로 들어간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최초로 뛰어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3. 기억의 법칙 (The Law Mind) - 시장에 먼저 들어가는 것보다 기억 속에 맨 먼저 들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
4. 인식의 법칙 (The Law of Perception) -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5. 집중의 법칙 (The Law of Focus) -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한 단어를 심는 것이다.
6. 독점의 법칙 (The Law of Exclusivity) - 두 회사가 같은 단어를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심을 수는 없다.
7. 사다리의 법칙 (The Law of the Ladder) - 기억 사다리의 어느 가로대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채용해야 할 전략이 달라진다.
8. 이원성의 법칙 (The Law of Duality) - 장기적으로 볼 때 모든 시장은 두 마리의 말만이 달리는 경주가 된다.
9. 정반대의 법칙 (The Law of Opposite) - 만약 당신이 2인자를 겨냥하고 있다면 당신의 전략은 선도자에 의해 결정된다.
10. 분할의 법칙 (The Law of Division) -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영역이 분할되어 둘 또는 그 이상의 영역이 된다.
11. 원근의 법칙 (The Law of Perspective) - 마케팅 효과는 상당히 긴 기간에 걸쳐 나타난다.
12. 계열 확장의 법칙 (The Law of Line Extension) -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이미지를 확대하려는 거역할 수 없는 압력이 존재한다.
13.희생의 법칙 (The Law of Sacrifice) - 얻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한다.
14. 속성의 법칙 (The Law of Attributes) - 어느 속성이든 반대되고 효과적인 속성이 있게 마련이다.
15. 솔직성의 법칙 (The Law of Candor) - 스스로가 부정적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 잠재 고객은 당신을 긍정적으로 여길 것이다.
16. 단독의 법칙 (The Law of Singularity) - 각각의 여건에서 오직 하나의 행동만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린다.
17. 예측불능의 법칙 (The Law of Unpredictability) - 경쟁자의 계획들을 작성해보지 않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18. 성공의 법칙 (The Law of Success) - 성공은 종종 오만으로 이끌어가고 오만은 실패로 이끌어간다.
19. 실패의 법칙 (The Law of Failure) - 실패는 예상되고 받아들여져야 한다.
20. 과장의 법칙 (The Law of Hype) - 상황이 언론에 나타나는 것과 정반대인 경우가 종종 있다.
21. 가속의 법칙 (The Law of Acceleration) - 성공할 수 있는 계획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추세를 바탕으로 해서 세워진다.
22. 재원의 법칙 (The Law of Resources) - 적절한 자금의 뒷받침이 없다면 아이디어가 살아 이륙할 수 없다.
결론 ; 총체적 감상
본문내용
2. 영역의 법칙 (The Law of the Gategory) - 어느 영역에 최초로 들어간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최초로 뛰어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그렇다면 최초가 아니면 모두 실패하게 된다는 말인가. 맞는 말이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다. 그 분야가 최초가 아니라면 최초의 영역을 만들면 되는 것이니까. 같은 맥주 시장이라고 할지라도 그 분야를 세분화 하여 국산 맥주가 있다면 수입 맥주를 시장으로 잡으면 될 것이며, 컴퓨터 분야라면 미니 컴퓨터, 슈퍼 컴퓨터, 멀티미디어용 컴퓨터 등 더 많은 시장으로 영역을 쪼갤 수 있다. 그러니 최초가 된다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위의 제1법칙에서 틈새시장을 언급한 것처럼 이들은 큰 가지에서 나오는 작은 가지들을 찾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일을 한 것이다. 나무는 크고 가지는 많다. 최초의 나무가 될 수 없다면 그것의 최초 가지가 되면 되고 큰 가지에서 최초가 될 수 없다면 가지에서 뻗어 나오는 잔가지를 붙잡는다. 더 큰 시장에서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뒤늦게 나무를 심는다면 그것은 어쨌거나 늦은 출발이다. 이미 옆의 나무는 풍성하게 열매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마도 어릴 때 했던 땅따먹기 게임과 비슷한 룰을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가위 바위 보에서 꼴찌를 한 나는 순서가 뒤로 밀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