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종류와 성분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1.01.15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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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맛의 대표 4가지 맛에 대한 그 성분과
그 맛을 내는 재료들
목차
맛의 대표 4가지 맛에 대한 그 성분과
그 맛을 내는 재료들
① 단맛(sweety taste)
② 짠맛(salty taste)
③ 신맛(sour taste)
④ 쓴맛(bitter taste)
⑤ 매운 맛(spicy taste)
본문내용
- 오래전부터 자연에서 얻은 식품, 꿀에 들어 있는 포도당, 과당, 등의 당분은 체내에서 분해될 필요가 없는 단당체로 되어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고 영양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바로 에너지로 활용되어 피로 회복과 숙취 제거에도 좋다. 이런 희소성과 영양소 때문에 가격이 비싼 편이다. 약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단맛이 아주 강해 요리에 설탕 대신 단맛을 낼 때 사용한다. 또 각종 음료나 차에 넣기도 하는데 특히 한방차와 잘 어울린다. 쓴맛이 나는 인삼, 도라지, 더덕 등의 재료를 그냥 먹기 힘들 때 꿀을 곁들여 먹거나 꿀에 재워두었다가 먹으면 좋다. 또 고기를 재울 때 꿀을 넣으면 육질이 연해지고 설탕보다 윤기가 나 훨신 먹음직스럽다. 떡이나 빵을 찍어 먹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그러나 특유의 향 때문에 요리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다.
조청
- 우리나라에서 예부터 즐겨 사용하던 단맛을 내는 재료. 엿을 고다가 중도에서 불을 꺼 완전히 졸이지 않은 것. 점도에 따라서 묽은 조청, 된 조정 등으로 나뉜다. 쌀이 주재료이며 표백이나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이 풍부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진한 갈색에 끈적끈적한 농도이며 단맛이 강해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맛탕, 떡볶이, 음료 등 아이들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올리고당
- 사당수수로 만든 백설탕을 원료로 하여 발효기술로 제조한 액체 감미료. 설탕 분자에 과당 분자를 결합한 것으로,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논리로 인기를 끌었다.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 유산균을 증식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용으로 좋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herballs
http://blog.naver.com/hanae77
http://blog.naver.com/dallphine
http://blog.naver.com/wwwadnkorea
http://blog.naver.com/seoulexit
http://blog.naver.com/clemence78
http://www.samna.co.kr/abcd/koal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