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관혼상제
- 최초 등록일
- 2011.01.20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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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관혼상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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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인의 관혼상제
관혼상제(冠婚喪祭) 관혼상제이다 성인식,결혼,장례,제사를 의미한다.
라 함은 관:관례 성인식,혼:혼사 결혼식,상: 장례식,제: 제사 이다.
관혼상제라고함은 인간이 태어나서 겪어야할 관문 4가지를 의미한다.
일본의 관혼상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관(冠):성인의식
성인의 날은,1948년 1월 15일 어른이 된것을 자각하고,스스로 살아가려는 성인을 축하하며 위로하는 날로 정해졋다. 현재는 2000년에 제정된 해피 먼데이법에 의해서 1월 2번재 월요일로 개정되었다.
성인의 날에 행하는 성인식에서는, 여성은 후리소데 팔이 긴 기모노-미혼인 젊은 여자만 입을수있다.
남성은 정장이나 하카마 남자기모노 이다.
를 입고,시장들로부터 축하의 말을 듣는다 각 지방별로 행하므로 그 지방마다 이벤트가 다르다.
(왼쪽부터 후리소데 하카마)
중략-
.. 처음에는 그 상징물 모신 곳이 씨족집단의 신사였는데, 불교가 보편화하면서 대부분 절로 바뀌었고, 화장을 함에 따라 태우고 남은 유골 가운데에서 일부를 수습해 단지에 넣어 절에 안치하는데, 하나의 단지에 몇대에 걸쳐서 가족들의 유골이 계속 함께 넣어진다. 할아버지의 뼈도 손자의 뼈도, 시아버지의 뻐도 며느리의 뼈도 한곳에 섞은 채 모셔진다 라는 점이다.
참고 자료
출처: 납관부 일기,아오키 신몬저,문학세계사
일본의 모든 것 지식백과사전,봉영아,제일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