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에 나타난 주기도문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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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 나타난 주기도문 이해
마태복음에서 나타난 주기도문의 가르침은 당시 유대인들의 기도의 다양한 형태들에 대하여 그것이 내적 동기나 태도 보다는 형식을 중요시하고 있음을 나타내시며 기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기도의 틀, 기도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또한 주기도문은 산상 수훈의 문맥사이인 6:1-18절의 종교행위에 관한 가르침 사이에 위치하며 유대인들의 종교 행위가 외적인 형식과 공로 개념들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3개의 대표적인 종교행위 구제 (6:1-4), 기도 (6:5-15),금식 (6:16-18) 를 소개하고 있다.
그 시대 유대인들의 종교행위에 있어서 그들은 본인의 생명보다 명예를 더욱 중요시 했다.
명예를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버리는 것을 당연시 하였다. 그들의 종교행위, 특히 기도를 통하여 그들을 사람들의 칭찬으로 명예를 높였다.
이렇게 형식적인 기도, 눈에 보이도록 하는 기도에 대하여 예수님은 권고하신다.
마 6:5-15절이 기도에 관한 말씀이신데 그 중 6:5-9절 까지는 그릇된 기도에 관한 가르침이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올바른 기도의 모델을 6:9-13인 주기도문에서 우리가 어떻게, 누구에게,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시고 그리고 마지막 6:14-15에서 다시 한번 이웃에 대한 용서를 요구 하시면서 기도에 대한 단락을 끝맺는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릇된 기도에 대한 바른 기도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면,
6:5에 위선적인 공중 기도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서)는 이미 자기 상을 받았다고 하신다.
그러나 기도는 은밀한 중에 은밀한 장소에서 하나님께 기도 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그리고 6:7~8에 이방인들의 잘못된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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