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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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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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 다빈치코드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예술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어서 성배를 찾기 위한 사람들의 모험을 그려낸 책이다. 이 이야기는 루브르 박물관의 큐레이터이자 기독교의 거짓을 폭로하는 비밀을 숨기고 있는 자크 소니에르의 의문스러운 죽음에서부터 시작한다.
비밀을 숨기고 있는 시온 수도회의 일원인 자크 소니에르는 문서를 찾아 세력을 넓히고자 하는 어떠한 단체의 일원인 실라에게서 살해를 당하고 만다. 소니에르는 죽기 전에 이상한 암호들을 남겨 놓는데, 이 임호로 인해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하버드대의 교수인 로버트 랭던이 지목되고 만다.
한편 소니에르가 암호를 전해주고자 했던 소피 느뵈는 랭던을 경찰의 손에서 탈출시켜서 함께 소니에르의 암호를 해독하여서 성배의 위치를 찾아나서게 된다. 거기서 레이 경에게서 성배의 진실을 소피는 듣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머릿 돌을 찾기 위해서 뛰어든 실라로 인해 경찰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결국 레이는 랭던, 소피, 실라, 그리고 자신의 집산이 레미와 함게 영국으로 도주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레이는 영국행 비행기 안에서 첫 머릿 돌의 비밀을 알아내어서 그 속에 든 비밀을 꺼내어 낸다. 그러나 그속에 든 비밀은 바로 또 하나의 암호였다. 그 후 공항에 도착한 랭던은, 경찰의 체포라는 위치를 맞게 된다. 그러나 레이의 재치로 인해 탈출하여 다시 성배의 위치를 찾아서 나서게 된다. 하지만 레이의 집사였던 레미는 레이를 배신하고 묶여있던 실라를 풀어주어 성배를 탈취하고 만다. 성배를 빼앗어 자신의 스승에게 전달해주고 영원한 자유를 누리고자하는 레미는 비밀을 숨기고자하는 자신의 스승에게 살해를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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