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구감소에 따른 부동산 현상과 대책 그리고 미래 예측을 통한 재테크

소개글

2018년 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되어 그에 따른 현상들중 부동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과 다른나라를 비교하였고 그때에 부동산을 바라보느 시각 그리고 투자방법 재테크에 대해서 논한 레포트 입니다.
에이뿔 받은 레포트인 만큼 열심히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단, 저희는 손으로 써써 제출하다보니 예쁘게 정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목차

미래의 부동산에는 어떠한 변화가 올것인가?
그렇다면 미래 고령화 사회에서는 부동산이 주목 받지 못할까?
그렇다고 부동산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파트는 환금성, 수익성, 안전성 삼박자를 갖춘 상품으로 최근 주목받는 가치는 조망권이다.
인구감소 극복 방법을 찾자?
고령 사회 대응책?

본문내용

우리나라 중위 연령 [i]은 2010년 현재 38세다. 평균연령도 이와 같다. 중위 연령은 1995년 29.3세보다는 8.7세, 2000년 31.8세보다는 6.2세 정도가 각각 높아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중위 연령은 이웃 일본(42.9세, 200년 기준)보다 젊지만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27.7세, 2009년 기준)보다 훨씬 높다. 북한도 2009년 현재 33.6세로 남한보다 4세가량이나 젊다.
그러나 이런 좋은 시절도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 또한 빠르게 고령화되어 가고 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국이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중위 연령은 2014년 40세를 돌파하고, 2050년에는 56.7세가 된다. 저출산으로 인해 야기되는 초고령사회, 남성과 여성의 인구비중, 생산가능인구 등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즉, 미래는 내다본다면 지금의 부동산 재테크 전략도 바꿔야 한다.
우리나라 중위 연령[1]은 2010년 현재 38세다. 평균연령도 이와 같다. 중위 연령은 1995년 29.3세보다는 8.7세, 2000년 31.8세보다는 6.2세 정도가 각각 높아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중위 연령은 이웃 일본(42.9세, 200년 기준)보다 젊지만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27.7세, 2009년 기준)보다 훨씬 높다. 북한도 2009년 현재 33.6세로 남한보다 4세가량이나 젊다.
그러나 이런 좋은 시절도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 또한 빠르게 고령화되어 가고 있다.
통계청이 2006년 말에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18년 이후에는 인구 감소국이 된다. 1970년 3224만 명에서 2005년 4813만 명으로 약 1.5배가량 증가하고, 2018년 4834만 명으로 정점으로 감소하고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30년에는 4864만 명, 2050년에는 4263만 명으로 인구 감소 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다. 이러한 인구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의 인구는 2005년 기준으로 시계 인구의 0.74%를 차지하며 세계 25위였으나, 2030년에는 세계 32위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중 략>

인구감소로 인해 부동산 수요가 준다면 영주권 취득자를 확대하면 된다. 하지만 이는 인구감소 대비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하나의 문화권에 다문화가 들어온다면 많은 정책적인 변화와 함께 우리인식도 변화해야 한다. 현재 118만 명 정도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이 시점에도 고용문제, 결혼문제 등 다문화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책이 마련되었을 때 시행해야 할 인구감소 대안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참고 자료

[i] 중위연령은 전체 인구를 연령순으로 세웠을 때에 한가운데 있는 나이를 말한다.
[ii] 정의철, 건국대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iii] http://blog.naver.com/yskim0407?Redirect=Log&logNo=60112931685 김영수기자의 투자이야기
[iv] 김영태, 『프랑스 주거 복지 정책 100년의 교훈』
[v] 국토해양부 주차장확보율 자료 2007.8
[vi] 한국은행 부산지역 자동차판매 호조 배경 및 향후 전망 보고서 2010.11
[vii]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F11&newsid=02824086593132592&DCD=A00402&OutLnkChk=Y
[viii]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581197 mk뉴스 인구감소가 가져올 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