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이슈] 의약품의 슈퍼 및 편의점 판매 그 배경과 찬반입장,각 단체의 입장, 나의생각
- 최초 등록일
- 2011.01.28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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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약품 편의점/슈퍼 판매에 대한 찬반 자료 및
저의생각 등등 기타 중요사항등을 PPT로 만들었습니다.
목차
서론
의약품 편의점판매의 이슈이유
우리나라의 의약품의 분류체계
영국이나 독일의 3분류체계
본론
편의점 판매 찬성입장 (Ⅰ,Ⅱ,Ⅲ,Ⅳ)
편의점 판매 반대입장 (Ⅰ,Ⅱ,Ⅲ)
그 밖의 주장들 (환자단체, 시민연대)
결론
나의 생각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약품 슈퍼판매의 이슈이유
일반의약품을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1993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약은 치료의 목적이 있지만 오남용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
그러므로 환자-의사-약사 의 과정을 거쳐 약을 처방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감기약 해열제 반창고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약국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밤중이라면 대부분의 약국은 문을 닫는다.따라서 ‘일반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도록 허용하자!’라는 주장이 강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의약품의 분류체계
전문의약품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
일반약품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지 않은 의약품
영국이나 독일의 3분류체계
전문의약품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
일반약품
지 않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의약품
약국에 가지 않고도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
(감기약 해열제 반창고 등이 여기에 포함)
허용 찬성입장
Ⅰ.병원비로 되는 국민의 지출지출 비용이 감소
가벼운 상처, 발생한 경우 고육지책으로 응급실을 가지 않아도 된다. 이는 병원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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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의약품에 대한 접근도가 UP
밤 9시를 넘기면 대부분의 약국은 문을 닫고 심지어 병원 약국의 경우 6시에 문을 닫는다. 따라서 늦은 시간에 가벼운 환자가 생기는 경우, 슈퍼에서 판매한다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Ⅲ. 외국의 사례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등은 일반의약품을 편의점에서 팔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 대상은 물론 안전성이 검증된 의약품에 한정된다. 특히 일본은 `등록판매자 제도`를 2009년에 신설했다. 등록판매자 제도는 약사가 아니어도 지자체가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해 실무경험 1년 이상을 쌓으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이다.
Ⅳ.상비약은 지도 없어도 자가자가 치료가 가능
해열 진통제, 소화제, 정장제 등은 굳이 의사에게 처방받지 않아도 일반 성인이라면 스스로 치료가 가능하다.
허용 반대입장
참고 자료
메디파나뉴스’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정부 의지·추진력 관건’2011.01.26
국민권익위원회 http://www.acrc.go.kr/acrc/index.do
아이비타임즈 "까스활명수·훼스탈 등 의약외품 전환? vs 동아제약 박카스 슈퍼판매?“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