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료]디지털 시편 23편 황성주 독후감완벽정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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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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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묵은 땅에 소출이 없다. 죽은나무는 향기가 없다. 내 삶에 변화가 없다면 죽거나 병든 것! 주님과의 관계는 반드시 열매를 낳는다. 관계가 깊을수록 변화의 열매가 풍성하다.
2.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조건이 아니라 ‘관계’가 주는 평안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의식주 문제는 아버지 없는자들이 염려할 것이다.
황성주박사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병원을 개업했을 때, 그리고 늘어나는 빛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캄캄한 내일을 향해 어럽게 병원을 운영해 가고있을때 그가 끝까지 붙잡은것은 매일의 병원예배와 매일의 찬송, 그리고 묵상이었다. 일이 없으므로 할 일이 없던 그가 할수 있는 일은 매일 매일 찬송하고 기도한는 것 뿐이었다. 의사가 병원에서 말이다. 그러나 후에 한 간호사는 증언한다. “당시 원장님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그런 절망적 상황에서 어떻게 평안하게 찬송하다 퇴근할 수 있는지...” -“ 그것은 내 것이 아니었다 주님이 만든 평안이었다. ”
3.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믿지 못할 기적이 있다.-미우라 아야꼬. “내 멍에는 쉽고 가벼움이라” 쉼은 죄악이 아니다. 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단은 우릴 몰라 붙인다. 인도를 따르라요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4.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목자가 소유권을 표시한 상처-예수의 흔적이 있는가? 깨끗한 그릇이 필요하다. 사랑의 병원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했던 문제의 혈액검진사업- 그 사업은 본래 윤리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모두가 하는 일이었다. 한 친구가 내가 딱하니 권해준 일이었다. 병원 문을 닫기 보다는 낫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개운치가 않았다. 결국 제주에서 컴퓨터 오류로 문제가 생겨 나와 사랑의 병원은 사기꾼으로 몰리는 큰 모욕을 당하게 된다. 9시 뉴스에 나올 판이었지만, 그나마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것만은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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