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나무
- 최초 등록일
- 2011.02.02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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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문화재와 나무의 관계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문화재와 우리나무
1 문화재란 무엇인가?
2 문화재의 종류
3 문화재의 열화요인
4 문화재보존과학의 목적
5 경복궁 복원사업
6 문화재에 사용된 우리나무
7 팔만대장경
8 거문고
9 해저목재유물
10 영남대학교 민속원
11 전통가구
본문내용
- 문화상으로 가치 있는 것
* 민족이 이룩한 문화적인 소산 가운데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 문화유산을 문화재라고 한다.
문화재의 종류
- 유형문화재
ο 건축물, 공예품, 문예품
- 무형문화재
ο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것(놀이, 춤, 공예기술, 음식, 무예등)
- 민속자료
- 기념물
문화재의 열화요인
- 문화재의 열화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물리적 요인 : 온도, 습도, 빛
ο 목재의 경우 환경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하게되어 금이 가는등 틈이 생기게 된다.
- 화학적 요인 : 산, 알카리
- 생물학적 요인 : 곰팡이, 곤충, 사람
- 우리나라 문화재는 나무와 종이로 된 것이 많다. 이 때문에 수장고나 박물관에서는 공기조절을 하고 있다. 문화재가 산에 의한 열화는 주로 대기오염에 기인하는 것으로 옥외에 있는 석조물 뿐만 아니라 금속성의 문화재의 열화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문화재보존과학의 목적
- 문화재를 좋은 상태로 유지시켜 후세에 남기기 위해 유지시키는 일이다.
- 인류과학과 자연과학의 중간영역을 연결하는 것이다.
* 문화재는 대부분 철, 목재, 토기, 석재로 이루어져 있다.
경복궁 복원사업
- 대한민국정부는 1984년 궁궐복원계획을 수립했고, 조선왕조의 상징인 5대 궁궐을 복원(경북궁 중심)하여 민족문화의 자긍심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경복궁 전체 복원 사업은 1990년에 시작, 왕과 중전 등이 거주했던 강녕전등 침전 12동 7백94평이 95년에 복원됐고, 이어 왕자들이 거주했던 자선당 등 18동 3백52평, 건춘문등 고건물 5동 복원공사, 경회루 연못 준설작업 등이 99년 완료.
- 흥례문 권역도 2001년에 공사를 끝내고 일반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고, 2003년까지 왕의 비빈들이 살았던 태원전 등 33동의 건물이 복제되고, 마지막으로 2009년까지 광화문과 건청궁 등 30동의 건물이 복원될 예정.
- 정부가 추진 중인 경복궁 복원은 1990년~2009까지 20년동안 1천7백89억원이 투입되는 대공사, 하지만 흥례문 권역 등의 지하 유구가 총독부 청사 건물을 지을 때 모두 파헤쳐져 완전히 복구할 수 없는 등 경복궁이 완전한 제모습을 되찾는데는 한계가 있음.
문화재에 사용된 우리나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