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분석을 통한 리더십의 경영학에 적용00

소개글

삼국지분석을 통한 리더십의 경영학에 적용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Ⅰ. 머리말
Ⅱ. 본 론
제1장. 1-0-0. 사원들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라
1-1-0. 뛰어난 사람한 명이 회사를 살린다.- 유비는 제갈공명을 얻고 나서 성공했다
1.1.1. 인재를 얻어야 회사가 큰다.
1-1-2.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게 하라.
1-1-3.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꿔라
1-1-4.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라.
1-1-5. 전체를 파악하고 작은 일부터 시작할 줄 아는 인재
1-2-0. 짐을 나눠 가져라-조조는 순욱의 도움으로 북방을 통일했다
1-2-1.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인재.
1-2-2. 기본에 충실하라
1-2-3. 회사를 위한 충고를 기쁘게 받아들여라.
1-2-4. 변화를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1-2-5. 현명한 리더만이 인재를 곁에 둘 수 있다.
1-3-0. 믿음을 주어야 능력을 재대로 발휘한다.-
손권은 노숙을 믿어 강동 한 부분을 차지했다.
1-3-1. 누가 가장 중요한 경쟁 상대인가 .
1-3-2. 작은 힘도 모이면 큰 일을 해낸다.
1-3-3. 작은 세력끼리는 경쟁하지 마라.
1-3-4. 전적으로 믿고 지원하라.
1-4-0. 가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가식적인 사마의는 조상의 정권을 빼앗았다.
1-4-1. 중요한 자리에는 그에 걸맞는 인재를 앉혀라.
1-4-2. 가식에 숨겨진 진실을 꿰뚫어 보아라
1-5-0. 무능한 리더는 무능한 사람을 가까이 둔다 -
유선은 황호를 총애해 서촉을 잃었다
1-5-1. 인재가 있어도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다.
1-5-2. 인재가 회사를 떠난다
1-5-3. 어리석은 사람만 남는다
1-6-0. 바른말 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손호는 명장 육항을 파면시켰다
1-6-1. 작은 충고를 무시하다가 큰 것을 잃는다.
1-6-2. 몸을 붙잡지 말고 마음을 사로잡아라.


제2장2-0-0. 사원을 뽑을 때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2-1-0. 능력과 인덕을 모두 갖춘 사람만 뽑는다
교만한 사람은 큰일을 하지 못한다
2-1-1. 인덕이 있어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2-1-2. 능력과 인덕을 모두 갖춘 인재가 많아야 회사가 오래 간다
2-1-3. 리더가 먼저 그 기준에 맞아야 한다
2-2-0. 능력만 있으면 무조건 뽑는다
2-2-1. 출신 성분을 가리지 않는다
2-2-2. 데려오지 못해도 마음만은 반드시 얻어둔다
2-2-3. 과거를 묻지 않는다
2-2-4. 자연이나 학연을 따지지 않는다
2-3-0. 믿을 수 있는 사람만 뽑는다 -
일단 뽑은 사람은 전폭적으로 신뢰한다
2-3-1. 기쁨과 슬픔을 사원들과 함께 한다
2-3-2. 모든 능력을 갖춘 사람은 없지만, 모든 능력을 가진 회사는 있다.
2-4-0. 능력에 따라 대우하고 잘잘못을 분명하게 평가하라
융통성을 발휘하라
2-4-1. 실제 행동을 보고 평가하라
2-4-2. 나이로 따지지 않는다. - 손권
2-4-3. 인재를 파격적으로 대우하라 - 제갈공명
2-4-4. 인재를 아껴라 - 조조
2-4-5. 업무에 대한 평가는 분명하게 하라
2-4-6. 사적인 감정을 버려라 - 제갈공명
2-4-7. 정확하게 평가해야 불만을 갖지 않는다.
2-4-8. 공로를 확실하게 인정하고, 그 만큼 대우한다 - 조조
2-5-0. 완벽한 기준은 없다.-삼국의 장점을 활용하라.「
2-5-1. 융통성을 발휘하라
2-5-2. 핵심 인물은 반드시 능력과 인덕을 겸비해야 한다
2-5-3. 리더가 사원을 의심하면 사원들도 서로 의심한다.
2-5-4. 사원들의 다양한 능력을 활용하라
2-5-5. 한 가지 능력만 우대하지 마라
2-5-6. 모든 사람을 존중하라.


제3장. 3-0-0. 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이다
3-1-0. 유능한 배우가 관객을 사로잡는다-후덕한 위선자 유비
3-1-1. 인재를 친형제보다 더 아낀다는 걸 보여라
3-1-2. 사람들을 자신의 몸처럼 소중히 여겨라
3-1-3. 때론 놔주어야 잡을 수 있다
3-1-4. 받아들일 때 더욱 신중하라
3-1-5. 후계자를 확실하게 보호하라
3-1-6. 후계자를, 그를 지켜 줄 인재에게 맡겨라
3-2-0. 먼저모범을 보여라-투명하고 분명한 제갈공명
3-2-1. 규정을 상황에 맞게 바꿔라
3-2-2. 리더가 규정 위에 서지 마라.
3-2-3. 몸을 데려오기 전에 마음을 가져와라
3-2-4. 리더가 먼저 규정을 철저히 지켜라
3-2-5. 때로는 격분시켜라
3-3-0. 감정도 전략적으로 표현하라-눈물과 웃음을 활용한 조조
3-3-1. 울어야 할 때 웃고, 웃어야 할 때 울어라
3-3-2. 감정 표현은 사람들을 다루는 효과적인 도구
3-3-3. 경쟁 회사를 이기려면 내부를 단결시켜라
3-3-4. 리더에게도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된다는 걸 보여라
3-3-5. 인재에게 맞는 직책과 보수를 주어라
3-4-0. 사원들을 진심으로 배려하라-남을 배려해 내부를 단결시킨 손권
3-4-1. 직책이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하라
3-4-2. 권위로 대하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라
3-4-3. 어리석은 미끼를 쓰지 마라.


제4장. 4-0-0. 인재가 인재를 불러온다
4-1-0. 각자의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4-1-1. 아랫사람에게도 예의를 갖추어라
4-1-2. 사람을 감동시켜야 마음을 얻는다
4-1-3. 인재들을 단결시켜라
4-1-4. 나이가 많고 적음을 따지지 마라
4-1-5.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4-1-6. 쓰디쓴 충고를 달게 받아들여라
4-1-7. 회사 내부에 파벌을 만들지 말라
4-1-8. 속임수를 쓰면 사람들의 마음이 떠난다
4-1-9. 리더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
4-2-0. 개인적인 친분과 능력을 냉정하게 구분하라
4-2-1. 개인적인 친한 사람만 아끼면 인재가 떠난다
4-2-2. 간사스러운 사람을 아끼면 결국 자신이 당한다
4-2-3. 위선적인 말과 겉모습에 속지 마라
4-2-4. 어리석은 친척을 멀리하라
4-2-5. 친한 사람을 내칠 수 있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4-3-0.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져라
4-3-1. 인재는 인재를 알아본다
4-3-2.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4-3-3.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
4-3-4. 데려오기는 쉽지만 내치기는 어렵다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져라
4-3-5. 믿지 않으면 인재를 잃는다
4-3-6.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반드시 성공한다
4-3-7. 인재를 알아보는 기준
4-4-0. 인재를 통해 더 많은 인재를 얻어라
4-4-1. 인재를 추천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4-4-2. 진심으로 리더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인재를 추천한다
4-4-3. 다른 인재를 추천하는 인재가 진정한 인재다
4-4-4. 묻혀 있는 인재를 추천하는 게 더 어렵다
4-4-5. 인재 주위에 인재가 모인다
4-4-6. 모든 사람에게 인재를 추천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4-4-7. 인재가 인재를 데려온다
Ⅲ. 결 론-감상문

본문내용

Ⅰ. 머리말

필자는 어릴적부터 삼국지를 즐겨 읽은 것이 기억이 난다. 서양에서 반드시 통독해야할 것이 성격이라면 동양에서는 처세술과 사람을 이끌어나가는 데 잇어 반드시 경영자가 통독해야할 것이 삼국지라고 볼 수 있다. 삼국지연의는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장편 소설, 역사 소설로, 서진(西晉)의 진수가 집필한 《삼국지》와 배송지의 《삼국지주(三國志註)》에 수록된 야사와 잡기를 근거로,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의 줄거리를 취하여 쓴 작품이다. 최초 판본은 명 가정 1년인 1522년에 판각한 “가정본(嘉靖本)”이며, 이 판본은 나관중의 성을 따서 “나본(羅本)”으로도 불린다 성격은 사실적, 객관적으로 후한 말부터 위(魏), 오(吳), 촉(蜀) 세 나라의 쟁탈전으로 진에 의해 통일될 때까지의 중국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후한 말의 혼란과 위, 촉, 오 삼국의 영웅 호걸들의 활약상과 여러 국가의 흥망 성쇠(興亡盛衰)와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 형상화, 진정한 삶의 가치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원래 이름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라 하여 모두 24권 240칙(則)으로 이루어졌다. 참고로, 중화권에서는 《삼국연의》(三國演義)라고 하며, 영미권에서는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이란 영문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 전하는 《삼국지연의》는, 중국 본토의 나본과 명나라 때 전해지던 《삼국지연의》의 읽기 불편한 점을 청나라 때 모종강이 읽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이 텍스트를 중국에서는 본문인 나본과 비교하여 “모본(毛本)”이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모종강 저의 《삼국지연의》”라고는 따로 부르지 않으며, 그것까지도 “나관중 저의 《삼국지연의》”라고 주로 부른다.
전체 구성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지고 있다. 전반부는 유비 관우 장비의 3인 의형제 도원결의(桃園結義), 삼고초려(三顧草廬)로 제갈공명의 가담, 유비 손권 연합군과 조조 대군의 적벽 대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반부는 위(조조), 오(손권), 촉(유비)의 3국 분립 - 관우, 유비, 장비의 죽음, 제갈공명의 북정과 사망으로 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