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위생지수, T.B.I, 치면착색제 도포방법
- 최초 등록일
- 2011.02.2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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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래부터 과정과 방법 원리까지 정리된 레포트입니다.
환자에게 교육시 주의사항도 함께 있습니다.
치위생학 레포트로 아주 좋습니다.
목차
구강위생지수조사
1. O` Leary plaque control rate(Index) - PCR
2. Plaque Index(Quigley and Hein)
T.B.I
착색제 도포방법
1. 용액 직접도포방법
2. 용액양치방법
3. 정제 혹은 웨이퍼 이용방법
본문내용
1. O` Leary plaque control rate(Index) - PCR
1972년 O` Leary가 개발한 것으로 치면세균막의 위치와 양을 나타내기 위한 가장 유용하고 널리 사용되는 지수로서 실행하기 쉽고 경제적이며 재현이 쉽다.
1) 기록하는 방법
1. 구강 내 치아표면을 해부학적 선을 기준으로 근심, 원심, 협면, 설면의 네 부분으로 나눈다.
2. 모든 탈락된 치아는 횡선으로 그어 표시하고 남은 치아의 수를 결정한다.
(고정성 보철과 임플란트의 가공치는 포함.)
3. 환자는 음식물 잔사를 제거하기 위해서 물로 구강 내를 씻어낸다.
4. 치면착색제를 이용해 모든 치아의 치면세균막을 착색, 상아치은접합부의 착색여부를 확인한다.
5. 구강 내를 물로 헹군 후 술자는 착색된 치면세균막의 축적물을 확인한다.
(착색된 피막은 점수를 부여 하지 않음.)
O` Leary plaque control rate(Index) = 착색된 치면의 수 *100/총 치면의 수
2. Plaque Index(Quigley and Hein)
1962년 Quigley와 Hein은 치면의 치은측 1/3에 집중된 치면세균막의 측정방법에 대해 보고 하였다. 그들은 전치부 순면만을 조사했는데 점수 0-5점으로 나누었다.
0: 치태세균막 없음
1: 치경부 변연치태의 정상 존재
2: 치은 변연의 얇고 연속적은 치면세균막 존재 (1mm까지)
3: 1mm 넘으나 치관의 1/3 이상을 넘지 않는 띠형의 치면세균막 존재
4: 치관의 1/3이상 2/3 이하를 덮는 치면세균막
5: 치관의 2/3 이상을 덮는 치면세균막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