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개론] 과학기술과 평생교육
- 최초 등록일
- 2002.06.28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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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개론" 강좌 발표용 레포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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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1. 과학기술에 의존한 인류
2. 국민 과학화의 필요성
3. 과학은 없고 기술만 있다.
#. 본론
1. 과학문명의 그릇된 발달
[가]. 윤리적 차원의 접근
[나]. 자본주의와의 결탁.
[다]. 상업적 과학.
[라]. 기계론적 과학의 한계
2. 교육학적 접근.
[가]. 교육의 획일화
[나] 교육 획일화의 현 실태.
[다]. 가치의 획일화
[라]. 사회적 문제
3. 과학 기술의 분야
[가]. 과학 기술로인한 변화
[나].직업적 관련 분야
4. 과학기술의 현 동향
[가]. IT, NT, BT의 시대
[나]. 과학기술 발전의 주요통계
[다]. 주요 연구소 현황
#. 결론
1. 현대과학의 현시점
2. 과학기술 정책의 필요성
3. 사회구성주의와 과학기술
4. 과학기술시민권의 확보
본문내용
1. 과학기술에 의존한 인류
인류는 자연에 관한 지식을 토대로 하여 삶을 가꾸어 왔다. 과학/기술은 인류가 자연을 이해하고 개척하는 방식이었고, 그 성과는 인류의 오랜 이상에 접근하고 있다. 과학된 공간은 인류 자신의 능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여겨졌다. 개조된 공간의 확보로써 인류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공동체의 발전으로 나타난다. 공동체는 과학/기술의 토대 위에서 존립한다. 서양의 근대 과학은 자연을 대규모로 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였고, 개조된 자연공간은 인류의 새로운 삶을 위한 훌륭한 지반이 되었다. 근대 이후 인류의 질적 성장과 양적 팽창은 급격하게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서 인류와 과학은 더욱 긴밀한 관계에로 진척되었다. 자연과학과 공학은 이제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필요한 도구이다. 이미 인류는 자연적인 생활방식, 즉 원시적인 생활로는 지탱될 수 없는 수적 증가에 도달하였다. 과학문명은 인류가 희망하는 바를 이루어줄 지반이며, 이제 인류가 과학문명을 포기한다는 것은 바로 인류의 자멸을 의미한다. 과학/기술을 포기함으로써만 되돌아갈 수 있는 자연에 대한 향수가 때때로 인류를 눈물에 젖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찬란한 희망으로 가득찬 미래만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미래에 나타날 자원 고갈, 식량부족, 식수 부족, 환경오염 등 인류의 장래에 암울한 그림자들 드리우는 요소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이러한 문제들 중에서 인류에게 가장 심각하게 닥쳐오는 문제는 인구증가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인구증가문제는 방치된 문제이고, 자국의 경제적 문화적 역량의 증가를 위한 폐쇄성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인류를 눈물에 젖게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