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주택문화의 특징과 일본의 주택
- 최초 등록일
- 2011.03.11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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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종 서적 및 석사이상 논문을 참고하여 자세히 작성한 자료입니다.-내용과 관련한 표 및 참고문헌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주제와 상관없는 내용으로 분량만 많은 자료는 주의하세요~
목차
1. 일본 주택의 사정
2. 일본 주택의 변화
3. 일본식 건물의 특징
4. 현재 일본의 주택형태
5. 일본 주택의 내부 구조
6. 다타미
7. 고타츠
8. 도코노마
9. 가미다나
10. 일본식 주택에서 주의할 점
11. 오시이레
본문내용
1.일본 주택의 사정
일본의 가계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는 것이 주택론(집세)이다. 일본인의 주거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토끼장이라고 많이 불려 왔는데 이러한 이유로는 일본의 중산층의 평균 집 평수가 24평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옛날에 유럽에서 온 사람들이 이렇게 토끼장이라 불렀다 한다. 이러한 이유로는 1989년의 경제백서에 의하면 전 주택 수는 4천2백4만호로, 총세대수 3천7백85만 세대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일본의 평균 주거 면적은 85.5㎡이고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의 평균 주거 면적은 65㎡로 유럽에 비해 좁은 평수이다. 게다가 일본의 토지대의 국제비율 역시 5배나 높기 때문에 이러한 토끼장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 일본 주택의 변화
종래 일본의 주거는 목조건물과 기와지붕, 집 내부를 후스마로 구분한 일본가옥이 주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철근 콘크리트의 맨션을 지향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로는 농촌에서 도시로의 인구가 집중되어 단지형식의 주택이 증가했다는 것과 가족 형태도 핵가족과 독신세대가 늘어나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단독주택을 지향 하면서도 집값이 비싸 맨션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 와 젊은 사람들이 편리함을 중시하게 되고 집은 사람이 사는 단순한 그릇이라는 사고로 변화 하게 되면서 이렇게 맨션을 지향하게 되었다.
3. 일본식 건물의 특징
일본은 습기가 높고 여름이 더워 개방적인 주택 구조이다. 그리고 창이 많고 지붕이 높아 겨울에는 부적합 하다고 할 수 있으며 방과 방 사이에는 후스마라는 종이문 미닫이가 있고 바깥쪽에는 쇼지라는 장지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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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