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2권

소개글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2권
이익과 성장의 비밀
손봉석 저. 다산북스 2007.11.15 출간
서평입니다

목차

1. 커뮤니케이션
2. 회계
3. 성과측정

본문내용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숫자경영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한미일 1등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도요타를 해부한 결과 1등 기업은 직원 한 사람이 영업을 통해 한해 벌어들이는 돈까지 계산할 정도로 숫자경영을 실천하고 있었다. 안철수 교수의 말도 소개한다.
‘경영 공부해 보니 십 년 경영이 주먹구구였다’ 경영도 공부라는 것을 해야 한다.
미국의 데밍 박사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분이 전후 일본 제조업계에 표준이나 개선 이런 것을 가르친 모양이다. 품질개선은 편차를 없애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측정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데 이게 숫자다. 숫자로 표현하지 못하면 개선할 수 없다. 이게 그의 아이디어인데 현재 거의 모든 공장에서 그의 말을 철칙처럼 여기고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가 객관이라는 숫자 때문이다. 회계 역시도 객관이라는 숫자가 중요하다. 회사가 많으니 숫자는 있지만 객관성은 담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프린스펄이라는 것을 만들어 두고 그에 따르도록 유도한다.
이 책을 요약하자면 숫자경영을 하자가 되겠다. 숫자경영은 모든 경영전략은 숫자로 이야기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숫자로 말하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 재무통이야말로 회사전체 경영상황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