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개요Ⅱ-삼상하
- 최초 등록일
- 2011.03.16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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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무엘상,하서를 읽고 쓴감상문, 에세이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에브라임 라마다임소빔이라는 곳에 엘가나 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한나와 브닌나라는 이름의 두 아내가 있었다. 한나는 엘가나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자식이 없었고, 브닌나는 상대적으로 엘가나의 사랑을 받지 못하였지만, 자식이 있었다. 그리하여 자식이 없음을 인하여 브닌나는 한나를 경멸하고 멸시 했는데, 이는 그 당시의 사회 풍습이 자녀가 없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 였기 때문이다. 한나는 이 문제로 인하여 성전에 나아가 통곡하며 간절히 기도를 하였다. 그 당시 제사장이었던 엘리는 한나의 모습을 보고 술취했나,잠시 의심하였지만 곧 한나의 사정을 듣고,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실거라 위로했고, 한나는 위안을 얻고, 순종하며 돌아왔다. 자신이 자식을 낫게 하면 자식을 주님께 드리겠다 서원하였던 한나는 드디어 사무엘을 낳았고, 사무엘이 젖을 뗀후에 성전에 나아가 엘리에게 맡기게 되었다.
엘리에게는 두 자식 홉니와 비느하스가 있었다. 관례에 따라 대제사장이 아들들인 그 들도 제사장이었는데 그들의 행실은 주님이 보시기에 악했으며, 사무엘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어느 날 잠자리에서 주님의 부름을 받게 된 사무엘은 엘리 집안의 심판에 관한 내용을 듣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런 내용을 들은 사무엘이지만 엘리 제사장이 말에도 순종하여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엘리 제사장에게 다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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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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