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론 친환경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 최초 등록일
- 2011.03.17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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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시론 친환경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목차
1.도시현황
1) 총연장 8.9Km ( 그 중 노출되어 열려진 구간 5.1Km)
2) 폭 30cm 정도로 크지 않으나 고도심 중심으로 시내 전역을 통과
3) 차도와 인도의 경계를 이룸.
2. 도시 형성의 역사
1) 1120년경 프라이부르크가 시장 성치권을 왕으로 부터 받아 도시 건설
2) 2차 대전 이후
3.살기좋은 도시의 배경
1) 연방제와 인구의 분산
2) 대규모 도시지역 부재
3) 프라이부르크 시의회의 구성
2) 자동차 교통도 가능한 환경 및 도시 친화적으로 만들어 소음, 매연 위험요소 최소화
4. 시사점
본문내용
도시 토지 이용
전체 도시 면적(15,306Km²) 중 숲이 약 65km²로 40% 이상을 차지하며 (그중 Bergwald 4,103ha Auewald 2,415ha) , 시가화 면적은 약 47Km²로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 규모나 도시내 토지의 이용을 볼때 이미 상당히 쾌적한 도시일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여가용지(Erholungsflaeche) 452ha, 포도재배지(Rebland) 737ha, 숲을 제외한 녹지는 157.1ha 이다.
인구 및 고용
인구의 가구 구성은 전체 111,235 가구중 (가구당 평균 2인 미만임) 1인 가구가 58,725 가구 (53%) 그리고 2인 인구가 27.598 가구로 (25%) 대체로 1-2 가구가 대부분을 (78%)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태양 에너지 연구나 제품 등의 환경 산업 정보와 미디어 기술, 바이오산업 과 대학등이 경제 활등의 중심을 현성하고 있으며 이 분야가 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곳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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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경관의 특징 : 도심의 작은 수로
시가지 내 수로 :
1) 총연장 8.9Km ( 그 중 노출되어 열려진 구간 5.1Km)
2) 폭 30cm 정도로 크지 않으나 고도심 중심으로 시내 전역을 통과
-> 도시의 신선한 이미지 부여
3) 차도와 인도의 경계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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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살기 좋은 도시: 프라이부르크 사례, 국토연구원, 김기호저
안팎에서 본 주거문화, 교문사, 주거학연구회 저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이후, 김해창저
명품도시의 탄생, 매일경제신문사, 최은수 저
원더풀 사이언스 20, 시공사, 이진택 저
최열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 도요새, 최열 저
알기 쉬운 태양광 발전시스템, 인포더북스, 코니시 마사키 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