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3-소장폐색[1][1]
- 최초 등록일
- 2011.03.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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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장폐색 case study, 소장폐색 컨퍼런스
목차
없음
본문내용
Case
60분 후에 외래환자가 병동으로 입원하게 될 것이라는 전화가 왔다. 외래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주었다. 안씨는 87세의 여성으로 3일간 간헐적 복통과 팽만감, 오심/구토가 있었다. 과거병력은 6년전 결장암으로 결장절제술을 받았고 2년 전 추간판탈출증이 있어 수술 받았다. 관상동맥질환, 당뇨, 폐질환의 병력은 없었다. 경한 관절염이 있어 ibuprofen을 가끔 복용할 뿐이다. sulfa계 약물과 meperidine의 알레르기가 있다. 안씨는 유착 후 2차적으로 발생한 소장 폐색을 의심하고 진단적 검사를 위해 입원하였다. 활력징후는 안정되고 5% DW +0.45% N/S 1L에 20mEq KCl을 혼합하여 시간당 10mL로 주입하고 산소 3L를 비강캐뉼라로 공급하였다.
관련 질문(공부해야 할 내용과 토의해야할 내용)
1. 외래간호사가 준 자료를 근거로 하였을 때 안씨에게 보이는 장폐색의 증상은 무엇인가?
[장폐색의 증상]
- 복부 통증과 경련
- 오심, 구토 증상이 진전되면 구토물이 대변과 유사하게 됨
- 쇠약, 어지러움, 실신
- 체액 손실로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게 됨
- 초기에는 배에서 소리가 들리나 후기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음
- 배가 부풀어 오르고 가스가 차게 됨
- 설사 (부분적인 장관 폐색일때만 일어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