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탕나무과 식물조사(PPT함께 있음)
- 최초 등록일
- 2011.03.28
- 최종 저작일
- 2010.05
- 15페이지/ 압축파일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탕나무과
식물사진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피피티도 첨부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감탕나무과
노박덩굴목에 속하는 한 과로 쌍떡잎 식물이며 2속 400여 종의 관목과 교목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세계에 걸쳐 자라고 있는데 이중에 감탕나무속이 잘 알려져 있다.
비로니아속의 4종이 폴리네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라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북동부에는 네모판투스 무크로나투스 1종만이 자란다.
꽃에 화밀을 내는 편평한 화반이 없어 노박덩굴목의 다른 과들과 구분된다. 우리나라에는 5종의 감탕나무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중 대팻집나무만이 낙엽수로 충청도 이남에서 자라며 나머지 4종류는 모두 상록수로 전라북도 이남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꽝꽝나무는 키가 3m에 달하는 관목이며, 감탕나무와 먼나무는 키가 10m에 달하는 교목이다. 호랑가시나무는 잎이 육각형으로 각 꼭지가 가시처럼 뾰족하며 전라북도 변산반도 아래쪽에서 자라고 있다.
◎ 감탕나무속
감탕나무속은 약 600여 종의 속씨식물을 포함하고 있는, 현존하는 감탕나무과의 유일한 속이다. 하나의 다른 속인, 단계통의 네모판투스속은 그 꽃들이 졸아든 꽃받침과 좁은 꽃잎, 그리고 세포학적으로 사배체인 것을 근거로 하여(감탕나무속(Ilex)은 이배체이다), 예전에 감탕나무속에서 분리되었다. 그러나 분자학적 정보에 대한 분석에 따라, "네모판투스 무크로나투스은 I. mucronata이라는 학명의 식물로 감탕나무속에 통합되었으며, I. amelanchier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많은 종들이 섬과 작은 산맥의 특정 지역에 서식하여 진화하였고, 크게 유용한 식물이 되었으며, 이제는 다수의 호랑가시나무가 드물어지고 있다. 열대 종들은 서식지 파괴와 남획에 의해 자주 위협받고 있으며, 수많은 종들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으며, 적어도 2종이 멸종되었다.
..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감탕나무과(정병준).ppt
감탕나무과(정병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