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에 대해 (영국의 광고)
- 최초 등록일
- 2011.03.30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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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 광고에 대해
(A+받은 수업 과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국문화에 관하여
( 영국 광고의 이해 )
광고란 상품, 서비스, 의견, 운동 등에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로 영국의 계몽주의 철학자 세뮤얼 존슨 (Samuel Johnson, 1709~ 1784)이 말하기를 광고의 영혼이란 모름지기 `약속, 아주 커다란 약속(The soul of advertisement is a promise, a very big promise)`이라고 했다. 현대 사회처럼 텅 비고 얕은 이미지와 소리가 만연해 있는 환경에서 광고는 일상생활과 불가분의 일상문화가 되었다. 나아가 광고는 제품 매출 향상이라는 단순한 목적 이외에도 제품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전에 없던 새로운 욕구를 조장하며 그 자체만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창조하고 바라보고 즐길 수 있는 순수한 엔터테인먼트 효과까지 안겨준다.
영국에서 광고회사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을 19C 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00년경에 화이트라는 광고회사가 영국 최초로 런던에 설립되었으면 이 회사는 복권광고 등을 수행했다. 초기의 광고회사는 신문의 지면을 판매하는 브로커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점차 광고 가치와 디자인 등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갔다.
영국 광고의 종류는 TV, 라디오, 신문 및 잡지광고와 기타광고로 나눌 수 있는데, 1990년도 후반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 따라 신문, TV, 라디오 같은 전통적인 매스미디어 광고보다는 적은 광고비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타광고(옥외, 라디오, DM, 그리고 인터넷광고 등)의 대안적 광고매체들이 선전하는 경향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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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김 근, 영국 광고 산업의 이해』,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 2004
팀 콩던 외, 『영국의 방송재정』, 도서출판 한울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