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투자펀드(PEF)
- 최초 등록일
- 2011.03.30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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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모투자펀드(PEF)
(IB의 핵심, PEF)
이중완, 최문수 저. 새로운 제안 2008.12.26 출간
서평입니다
목차
1. 종류
2. 운용 프로세스
3. 결론
본문내용
최초 PEF는 KKR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단지 머천트 뱅킹(머천트 뱅킹은 레버리지 바이아웃 펀드의 원조로서 금융회사가 비금융 관련 기업을 매수하는 행위를 말한다)을 하였다고 했으나 사람들은 LBO라고 불렀다. LBO란 레버리지로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뜻이다. 담보를 요구하는 채권자에게는 인수할 대상의 자산과 현금흐름을 담보로 제공한다. 하지만 자산 운용의 융통성을 위하여 담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슨 말이냐? 자산을 매각하여 부채를 상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담보에 걸려 있으면 매각할 수 없으니 하는 말이다. LBO는 공개기업을 비공개한다. 그 이유가 부채상환을 쉽게 하기 위해서다. 상장기업 인수시 차입이 많은 경우 상환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상장 폐지를 한다. 레버리지에 의해 발생한 부채는 회사 현금흐름 유입이나 자산매각에 의해 상환이 이루어진다. KKR이 그런 행태를 보였다. 고 프라이빗 (상장폐지)하는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보면 주인이 없는 회사에서 제대로된 주인을 찾아주는 것으로 봐도 되겠다. 대중이 주주인 회사에서 누가 회사를 지배하는가? 경영자다. 그래서 회사는 주주보다는 경영자의 이익을 대변하게 되는데 이를 대리인 비용(agent cost)이라 한다. 이 비용을 없애버리기 위해 상장폐지 해버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