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현악기 종류 및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1.03.31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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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 현악기 종류, 사진, 특징
목차
현악기
1)활을 쓰는 악기
2)술대로 타는 악기
3) 퉁겨서 타는 악기
4)채로 치는 악기
본문내용
현악기
양악기는 양창줄 또는 금속성의 줄을 사용하나, 국악기는 대부분 명주실로 만든 줄을 쓰고, 오직 양금만이 금속성의 줄을 사용할 뿐이다. 현악기는 다음의 4가지로 나뉘어진다.
① 활로 줄을 문질러 소리를 내는 악기
② 술대로 줄을 때려서 타는 악기
③ 손가락으로 뜯고 퉁겨서 타는 악기
④ 대 또는 뿔로 얇게 깎아서 만든 채로 치는 악기
1)활을 쓰는 악기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 악기에는 아쟁과 해금의 2가지가 있다.
국악기에는 활을 쓰는 악기가 적고, 대부분이 뜨거나 퉁겨서 타기 때문에 관현합주의 경우, 주선율은 피리나 젓대와 같은 관악기가 맡는다.
① 해금(奚琴), 깡깽이
고려 때 우리나라에 들어온 찰현악기로, 본래 중국 요하(遼河) 상류 북방의 유목민족인 해족(奚族)의 현악기가 중국에 전래된 것이라 한다. 궁중음악과 민간음악에 고루 쓰이며, 줄을 문질러 소리내는 찰현악기의 특징을 살려 관악합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색이 깡깡하기 때문에, 깡깡이라고도 한다.
굵은 대나무 뿌리에 오동나무로 복판을 댄 공명통 가운데에 길이 58㎝ 정도의 대나무를 세우고,
..........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