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

소개글

성공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 그 사람의 끝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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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삶의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 (스티븐 파라 저)

1부 인생을 굳건하게 끝마쳐야 하는 이유

제 1 장 십분의 일
“진리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 무게를 감당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 이스라엘 격언 -

1994년 NBA 시즌 신인 3인방의 등장이 있었다. 다름 아닌 그랜트 힐, 제이슨 키드, 글렌 로빈슨이다. 그 다음해 1945년도 잊을 수 없는 해였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세 명의 젊은 복음 전도자들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빌리그래함, 척 템플턴, 브론 클리포드)

. 척 템플턴 - 복음주의협회에서 지난 5년의 사역 기간 동안 ‘하나님의 가장 충실한 도구’였던 사람으로 평가되었다.
. 브론 클리포드 - 역시 재능 있고 촉망받는 화제의 인물이었다. 수세기에 걸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가장 유능하고 훌륭한 설교자로 평가되었다.
. 빌리 그레이엄은 이 당시에 별로 알아주는 사람이 아니었다.

위 세 사람은 1945년 마치 막 비상하기 위하여 연료를 분사하는 로켓과 같이 폭발적으로 사역의 전면에 나섰다. 그 후 5년을 다시 참고해 보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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