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외상소생술 사고 시나리오
- 최초 등록일
- 2011.04.01
- 최종 저작일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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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응급의료에 종사하는 통칭 (1급 응급구조사) 가 추락환자가 발생한 사고지점 으로 출동하여 환자를 구조하고 처치하는 술기에 대해서 작성이 되어있습니다.
목차
1. 사고 시나리오
2. 환자의 손상기전
3. 환자 처치의 순서
4. 환자 처치의 평가
5. 레포트 표지(EMT)
본문내용
◐사고 시나리오
구급대원 승엽 현진 광현은 남자 한 명의 건축용 비계에서 목재더미 위로 떨어진 건축공사장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현장 사고규모 평가를 시행한 결과, 현장은 안전하고 단 한명의 희생자만 발생했음을 파악합니다. 그는 이미 목재더미로부터 옮겨져 있었지만, 창백해 보이고 땀을 흘리고 있으며 왼쪽 다리에 확실한 개방 골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가슴에 꽂혀 있는 나무 조각을 꽉 붙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환자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입니까?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는 현장평가의 5단계를 거쳐야 한다. 환자와 구급대원인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우선 감염방지 확인이 필요하다.
외상 현장은 혈액 또는 다른 감염성 물질 (OPIM:other potentially infections material)에 의해 구조자들이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곳이다. 외상 환자들이 자주 출혈 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기도 유지를 요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감염은 환자의 체액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구조자에게 감염될 수 있다. 반대로 상처없는 건강한 구조자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성분도, 외상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므로 개인 보호 장비(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는 외상 현장에서 항상 필요하다. 보호 장갑은 항상 필요하며, 또한 많은 상황에서 눈의 보호가 필요하다. 구조자가 기도 유지를 할 경우에는 얼굴 덮개(face shield)또는 눈 보호 장비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는 불 침투성의 가운과 마스크 또는 얼굴 덮개 등도 필요할 수 있다.
또한 보호 장갑은 다른 환자의 처치 때마다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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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