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소개글

A+ 받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 독후감 입니다.

목차

정(情)
행복
죽음

본문내용

‘죽음은 끝났어.’그는 자신에게 말했다.‘죽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책의 끝 페이지에 쓰여 있는 이반 일리치의 마지막 독백이다. 이 책은 책의 제목과 같이 이반 일리치가 겪은 죽음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은이의 생각대로 서술하고 있다. 책의 작가인 레프 톨스토이는 이 책을 41세에 아직 자신도 겪어보지 못한 죽음에 대해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나와 같은 나이의 젊은, 아니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사람들은 아직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경험해보지 못해봤음으로 이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해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이반 일리치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