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의 `청소부 밥`을 읽고

소개글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의 청소부 밥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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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회생활이 없이 대학교에서 학생으로써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생활을 하면서 1학년을 마치고, 전공을 받아서 2학년이 되고 나서 휴학을 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는 많은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다. 나름 사회생활의 첫 시작인데, 어떻게 해야 될 지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학교 선배들의 격려와 친절한 가르침들 덕분에 빠르게 사회생활에 적응을 해나갔다. 그리고 선배들에게서 들은 말은 독서를 많이 하면 할수록 사회생활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당시 많은 도움을 받은 선배에게서 청소부 밥이라는 이 책을 추천 받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다. 토드 홉킨스 씨와 레이 힐버트 씨이다. 작가는 보통 한 명인데 두 명이다 보니 그것을 알아챘을 때는 참 신기하였다. ‘그만큼 이 책에 정성을 넣어서 만들었다는 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
첫 번째 작가 토드 홉킨스 씨는 이 책의 모티브를 제공한 전문 청소 업체 오피스 프라이드의 설립자이며 현재 미국 10개주의 2천여 개의 건물에 청소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미국 전국에서 사업가로써 경험한 지혜를 강연하고 있다. 이 프로필을 보고 나서 나는 대단한 사람이 저작한 책을 읽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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