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_대도시권관리_신도시_시가지개발_프랑스사례_프랑스 파리와 일드프랑스_일드프랑스_프랑스_도시구상계획_토지점용계획_파리_프랑스국토계획체계_3500

소개글

본 리포트는 ‘대도시권 관리’와 ‘신도시 및 시가지재개발’이다. 인터넷 자료와 정보를 가능한 모아 정리하고, 실제 보고 느낀 바를 보완하였다. 전체자료는 분석은 독일, 영국, 프랑스로 나누어 제공한다.

목차

1. 프랑스와 일드 프랑스(Il de France)의 개요 1

2. 파리와 그 도시계획의 역사적 기원 2
1) 파리의 연원과 변천 2
2) 파리 도시구조의 완성 3

3. 지방정부체계와 일드 프랑스 헤죵 5

4. 일드 프랑스 헤죵의 구조와 역할 6

5. 국토계획체계 7

6. 수도권집중억제정책과 일드 프랑스 지역계획 8

7. 광역 및 도시계획체계 9
1) 도시구상계획(SD) 9
2) 토지점용계획(POS) 10
3) 도시개발 및 재개발수법 12

8. 일드 프랑스 신도시 현황과 개발제도 19
1) 신도시 개발현황과 특징 19
2) 개발제도 21

본문내용

1. 프랑스와 일드 프랑스(Il de France)의 개요
프랑스의 국토면적은 약 550,000㎢로서 우리나라보다 2.5배나 크지만, 인구는 우리와 거의 비슷한 약 5,600만 명에 불과하다. 더구나, 국토의 70%가 평야라는 점에서 70%가 산지인 우리와는 정반대의 조건을 갖고 있다. 간단히 계산해보면 프랑스의 인구밀도가 우리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인구성장추세를 지켜보아도 지난 1세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인구가 성장하였으며, 특정지역으로의 인구집중 역시 우리와 같이 급격히 대량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1801년 프랑스의 총인구는 2,734만에서 1911년에 3,960만, 75년에는 5,226만, 81년에는 5,409만, 89년에는 5,563만으로 증가하여 왔다. 실제로 1990년 현재 파리의 인구는 210만에 불과하고, 그 외에 100만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도시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2의 도시이자 무역도시인 마르세유가 81만, 금융도시인 리옹이 42만 내외, 공업도시인 툴루즈가 37만, 휴양도시인 니스가 35만 내외에 불과하다. 따라서 도시계획 제도의 차이에 앞서 프랑스를 방문하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인이 접하게 되는 프랑스 도시들의 모습은 근본적으로 우리와 차이를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프랑스의 도시와 도시계획을 바라보아야 한다.
프랑스는 광역자치단체인 총 22개의 헤죵(Region)으로 나뉘어 있으며, 수도권인 일드 프랑스는 그 중의 하나이다. 면적 12,008㎢에 약 1,6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일드 프랑스는 파리를 포함하여 Essonne, Hauts-de-Seine, Seine-et-Marne, Seine-Saint-Denis, Val-de-Marne, Val-dOise, Yvelines 등 8개의 데빠르망과 140개의 꼬뮨 및 특별구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