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교사비판서

소개글

발칙하고 통쾌한 교사 비판서 독서 감상문 입니다.

목차

- 줄거리 -
- 느낀점 -

본문내용

- 줄거리 -

이 책은 현재 독일에 중,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네 아이를 둔 엄마가 로테 퀸이라는 가명을 써 가면서 독일의 공교육에 대한 비판으로 그 중에서 나태 안일한 독일 교사들의 행태를 고발한 내용의 책이다. 로테 퀸은 네 아이를 모두 학교에 보내면서 직접 경험한 학교 교사들의 태도에 대해서 고발하고, 재대로 돌아가지 운영되지 않는 학교형태와 구조에 대해 고발한다.
이 책의 시작은 저자인 로테 퀸의 넷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으로 시작 된다. 그녀는 벌써 이번으로 네 번째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는다. 저 앞에서는 교장인 도로테아 여사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시작한다. 학생들의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는 아주 진부한 대사로 시작 되는 데 이 대사는 로테 퀸의 아이 매년 입학식 때마다 같은 말로 반복 된다. 이어서 매년 입학식 따마다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아이에 대한 학교 생활 질문을 마치 선수라도 치듯 교장선생님은 내 아이가 여기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까? 착한 아이들을 만나고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될까? 공부를 재미있어하고 학교에 잘 적응할까? 담임선생님이 좋은 분일까? 아이가 여기서 정말 읽기와 쓰기, 셈을 잘 배우게 될까? 와 같은 질문을 먼저 얘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