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가정생활은 무엇이고 현재의 생활은 이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분석하시오.

소개글

사어비대학 레포트

목차

1.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정생활
2. 이상적인 가정생활과 현재의 가정생활과의 일치성

본문내용

1.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정생활
우리는 언제 행복한 가정생활을 원하는 마음은 ‘자아’속에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부모와 자녀가정, 한 부모가정, 조손가정, 알코올중독자 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서로 다양한 형태 속의 가정생활이라고 할지라도 공통적으로는 최종의 목표는 아마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으로 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한 가정에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가정은 극히 드물것이다. 왜 그런 것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서로에게 행복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즉, 서로 상대방이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정의 행복은 서로의 수고와 땀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의 비료를 먹고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1+1=2라는 일반적인 수학공식을 인지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정생활에서는 1+1=2가 아닌 1이 되어야 하고, 1+1+1=3이 아닌 같은 1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가정의 사회과학적인 인생을 수학으로 표현하는 것은 모순된 개념이지만 행복한 가정생활 관계에서는 정확한 개념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족이 연합하여 한 몸이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는 우리가 지금껏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사랑은 나에게 오는것 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1더하기 1은 하나라는 등식이 성립되기까지는 현재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사랑은 동적인 것이여서 자라든지 시들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그러기에 사랑이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혜와 수용, 노력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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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