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로게이트와 미래도시

소개글

쎄로게이트를 통해 본 미래의 모습

목차

- 목 차 -
서론
미래와 미래도시에 대한 견해
기존 영화의 세계관
영화 [써로게이트]의 미래
결론

본문내용

사람들은 언제나 미지의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공간적인 것으로는 사람이 가보지 못한 미개척지를 궁금해 왔다. 고대 그리스인의 경우 그들이 지각하고 있는 지역의 경계인 대서양 바깥에 아틀란티스라는 도시가 있을 거라 생각했고, 대략 17세기까지 유럽인들은 미지의 남쪽대륙 즉,테라 아우스토랄리스 잉코그니타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중국에서도 미지의 지역에 특이한 오랑캐들의 나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산해경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은 조선시대에 천하도에도 나타난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사람들은 아직 알지 못하는 해저, 지하, 우주 등에 대해서 상상을 한다. 이러한 상상들은 결코 허무맹랑할 정도로 이상하게 생긴것 들이 아니라 동시대인들에게 어느 정도 납득 가능할 정도의 개연성을 갖추고 있다.
시간적으로는 사람들은 가보지 못한 시간을 궁금해 한다. 과거가 그렇고 미래가 그렇다. 과거의 경우에는 추측해볼 수 있는 객관적인(엄밀히 말하면 객관적이지 못하지만) 사료들이 남아 있다. 그것으로 과거를 알아볼 수 있다. 역사시대 이전의 경우에도 많은 과학적 방법으로 미약하게 남아 추측을 할 수 있다. 미래의 경우에도 사람들은 많은 상상을 한다. 이 역시 허무맹랑한 상상보다는 대중에게 개연성을 줄 수 있는 상상을 한다.
많은 학자들도 미래의 모습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포괄적인 미래의 모습에 관심을 갖는 학자도 있고, 자신의 분야의 미래상에 대해 관심을 갖는 학자들도 있다.

참고 자료

강현수(1998).『정보사이버도시론』.현대 도시이론의 전환. pp99-149
김성곤(1996) “영화 속에 나타난 미래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한국공학교육학회. 공학교육
이영은(1998)."팀 버튼이 그리는 미래도시". 국토연구원. 국토 (통권195호) 1, pp. 94 ~ 99
Stephen Graham(1998). "Conceptualizing space, pla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Prog Hum Geogr, Vol. 22, No. 2. pp. 165-185.
[사이언스 in 뉴스] 나의 머릿속대로 너는 행동할 것이니 (이영완 기자| 조선일보 2007.12.17)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
미래학자 인터뷰 http://blog.naver.com/qutyduck/100039070546
인공생명에의 이해: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와` `공각기동대` http://defence.co.kr/bbs/bbs.cgi?backdepth=1&db=c4iarms3&ftype=6&mode=read&num=30
수명연장의 꿈이 이뤄지나요? http://town.hyo123.com/archives/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