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이자 관련 KPI 선정

소개글

지급이자 관련 KPI 선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금융비용 KPI
2. 결론

본문내용

KPI 지표를 선정할 때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경영이 산으로 간다. 그러니 지표를 고를 때는 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글은 금융비용에 대한 적절한 지표를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표적인 금융비용에는 이자비용과 환차손익이 들어간다. 이자비용은 지급이자와 기타수수료로 정의할 수 있다. 환차손익은 아예 발생하지 않는 것이 목표가 되므로 KPI를 설정할 때도 환차손익은 없는 것으로 해야 한다. 외환에 대한 과감한 베팅(betting)으로 수익을 얻었다고 해도 회사측면에서는 굿 잡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니 금융비용의 KPI는 이자수익과 비용에 대한 지표 설정 방식에 대해 알아보면 될 것이다.

1.1. 시장가격 방식

첫번째 방식은 시장가격과 비교하는 방식이 있다. 이는 운용금리와 조달금리를 각각 시장가격과 비교하자는 아이디어이다. 요즘에 보통의 금융상품은 수익률이 대부분 공개되기 때문에 힘든 작업은 아니다.
(1) 우선 운용금리 지표에 대해 알아보자. 히스토리컬(historical, 역사적)하게 한 회사의 운용이자율이 대표적인 단기금리인 CD금리와 정 관계를 가졌다고 하면 과거에 CD의 몇 퍼센트로 운용하였는지를 보고 이를 기준으로 삼는 방법으로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