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패러다임의 변화

소개글

카메라 패러다임의 변화

목차

1. 최초의 카메라
2. 카메라의 패러다임
3. 패러다임의 변환특성
4. 대처방안
5. 느낀점

본문내용

카메라의 패러다임의 변화


1. 최초의 카메라

 카메라의 발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이 많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 창시자라고도 하지만, 통상적으로는 ‘카메라 옵스큐라’라는 그림을 그리는 도구가 그 기원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카메라 옵스큐라’란 어두운 방의 지붕, 벽, 문 등에 작은 구멍을 뚫고, 그 반대쪽 벽에 외부의 풍경을 투사시키거나 일식을 조사하는 데 이용한 것으로 후에 그림을 그리는 데에 적용된다.현재의 카메라들은 기본적으로는 ‘카메라 옵스큐라’가 가지고 있는 ‘상을 맺히게 한다’는 개념을 그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카메라의 발전은 대부분 ‘카메라 옵스큐라’를 소형화시키고 또 그것에 다양한 기법과 발명들을 적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기법들이란 셔터의 고안이나, 현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필름의 원형인 롤 필름의 개발과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렌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그로 인해 개발된 다양한 렌즈들을 그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다게레오타입 카메라의 렌즈는 발표 당시 성능이 좋지 않았으므로 더욱 밝고 예리한 렌즈의 요구가 높아져서 빈의 페츠발이 F 3.4의 렌즈를 설계하였으며, 1841년 이 렌즈를 단 포크트렌델의 금속제 카메라가 판매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