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문화사] 스페인문화사 교재 16과 해석

목차

[로마의 예술]
[아랍의 예술]
[성당]
[스페인의 성]
[르네쌍스기의 스페인예술]
[조각]
[스페인화화의 위대한 거장들]
[그레코(1542?~1614)]
[디에고 벨라스께스(1599~1660)]

본문내용

16과(p188-200)
El arte en Espa a (스페인의 예술)

예술을 통해 미의 표현양식을 이해한다면 스페인은 동굴에 살던 선사시대의 인간으로부터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그 긴 역사를 통하여 가장 정력적이고 다작을 남긴 나라중의 하나이다. 문학과 같은 스페인예술의 일반적인 성격은 사실주의와 대중적인 기반이다. 스페인의 예술은 일반적으로 이상주의적이지도 질서정연하지도 또한 학문적이지도 않고 반면 느낌이나 생각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독창적이며 영감어린 성격을 지닌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의 예는 스페인 북부의 '산탄데르'지방에 있는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이다. 놀라운 정밀성을 가지고 만들어진 벽화이다: 20000년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살던 동굴의 바위위에 그려진 들소,황소,사슴,말이 그 내용이다. 처음엔 사람들은 보존에 대한 원시적 본능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학적이고 사회적인 목적(보기에 즐거운 어떤것을 주시함에 있어서 나머지 사람들의 영혼을 고취시키기 위해서)을 가지고 야기된 것들을 만들었다. 스페인의 최초의 건설자들인 이베로족은 매우 차분하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이베로 여인의 흉상의 조각상인 'la Dama de Elche(엘체의 여신상)'에서 그들 예술의 최고조에 달했다.스페인에 침략했던 모든 다른 민족과 종족들은 그들의 예술적인 노력의 영구적인 본보기를 남겼다. 오늘날 스페인에 남아있는 예술적인 유물들의 무한함에 있어서 우리는 스페인의 문명화에 기여한 종족들의 독특한 형식의 결합을 볼수있다. 그처럼 복합적이고 다양한 자연의 산물의 목록들은 매우 광범위하게 늘어놓아 진다.스페인에는 까스띠야의 톨레도,갈라시아의 산띠아고 데 콤포스텔라와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선 국가적 차원의 유물인 예술적인 보석들을 보존한다. 우리는 더욱 우수한것을 언급하기로 한정할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외대 강석영 교수님의 '스페인 문화사' 과목 교재인
Espan~a y su civilizacion
의 16과 <스페인의 예술>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