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최종
- 최초 등록일
- 2011.04.13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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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장례문화에 대한 전반적 설명과 절차, 절차상의 용에 대해 설명된 리포트
목차
1. 장례 절차
2. 장묘 형태
3. 기일
4. 일본 장의시장
5. 장례문화에서 비롯된 삼가야 할 젓가락 사용법
6. 한국과 일본의 차이
본문내용
1. 장례 절차 : 임종→ 유족협의→ 유체안치→ 납관→ 通夜→ 장례 및 고별식
1) 임종
- 가족, 친지, 지인, 근무처 등에 임종 알림
- 현관에 발을 뒤집어 달고 忌中(상중) 팻말을 붙임.
- 옛날에는 잎이 달린 대나무를 거꾸로 매달아 놓았음
● 魂呼び(=魂呼ばい, 魂呼び,呼び戻し): 혼 부르기
임종 직전 혹은 임종이 확인된 후 혼을 불러 멈추게 하고 소생시키려는 주술적 의식
주위 친척들이 격양된 어조로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육체로부터 유리되려는 혼을 멈추게 혹은 되돌아오게 하려 함.
대나무 통에 쌀을 넣어 死者(고인)의 귓전에서 흔들어 들려주는 방법이 있음.
● 末期の水 (=死水) : 사람이 죽으면 물을 먹이는 것.
고인이 사용하던 茶碗(밥그릇)에 물을 담아 割箸(나무젓가락)에 탈지면을 감아 물을 적셔 고인의 입술에 축임.
가족부터 친지의 순서로 행함.
예) 남편이 사망했을 경우: 부인, 자식, 남편의 부모님, 형제자매, 손주, 조부모, 부인의 부모님, 부인의 형제자매, 지인 등의 순서로 행함.
2) 유족 협의
世話人(보살펴주고 도와주는 사람)정하기
: 회계, 문서, 접수, 잡무 담당으로 구성 -> 친척, 지인들 중 적당한 사람들에게 의뢰 -> 世話人대표가 의식방법, 예산, 진행 등을 가족과 장의사와 협의하여 추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