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세까지 걱정말고 살아라 (유병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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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세까지 걱정말고 살아라 요약
125세까지 걱정말고 살아라의 지은이는 유병팔 박사이다. 유병팔 박사는 미국 텍사스주립대 노화연구소장으로 유병팔 박사만의 건강장수법을 책에 담고 있다. KBS-TV 생로병사의 비밀 특집 프로에도 소개되었는데 사람이 늙는 ‘노화’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드시 받아 들여야 할 부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충분한 노력과 소식의 방법으로 25세의 건강한 체력으로 젊음을 수평으로 유지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죽는 다고 말했다. 그는 125세를 보편적인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천수라고 말하면서 지금 현대 보통 평균 수명나이인 70-80세에 죽는 것은 개인의 불찰과 노력 부족이라고 주장했다.
125세까지 걱정말고 살아라에서는 유병팔 박사가 30여 년에 걸쳐 그동안 연구해온 연구결과물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 없이 125세까지 사는 비결을 흥미진진하게 말한다.
책은 총 1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 1장 ‘인간은 늙어야 할 이유가 없다’에서는 노화 자체는 병이 아니며 나이와 노화는 일치하지 않음을 말한다. 책에서는 25세 때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라고 적혀 있다. 유병팔 박사는 죽음은 곧 몸의 노화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이 노화는 곧 기능손실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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