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독후감/서평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

소개글

창가의 토토를 읽고 쓴 독후감/서평문으로 수업시간에 A+ 를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줄거리 소개

2. 에피소드 1 ~ 5

3. 후기

본문내용

창가의 토토 독후감
창가의 토토는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1998년도 작품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으로 나 또한 앞으로 삶아감에 있어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또 나의 후에의 자식들에게 어떠한 교육으로 다가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좋은 귀감이 될 수 있었던 작품이다.
대략의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토토라는 이름의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정신 산만, 나름의 순진함을 이유로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고바야시 소사쿠가 교장선생님으로 있는 도모에 학교에 입학하여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도모에 학교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오래된 전철을 떼어 와서 교실로 쓰고 아이들에게 산교육을 가르치는 그러한 학교이다. 점심시간에는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것들을 도시락으로 싸오도록 하고, 전교생이 둘러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수업은 자기가 하고 싶은 과목부터 알아서 공부하도록...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이다. 그 중 내가 깊게 생각해 볼만한 다섯가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겠다.
첫째 에피소드, 토토네 반 여선생님이 교장선생님의 집 부엌에서 혼나던 장면이었다. 수업시간에 토토네 반 여선생은 반 학생 중 소아마비로 키가 자라지 않고, 신체가 부자연스러운 아이에게 “혹시 너는 꼬리가 있느냐” 라는 질문을 하여 아이를 곤혹케 만들었다. 마침 그때 지나가던 교장선생님은 그 말을 듣고는 여선생을 따로 불러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낸다. 단 한번도 화를 내지 않던 교장선생님이 아이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여선생님에게 화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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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