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o Great를 읽고 - 레포트 형식
- 최초 등록일
- 2011.04.15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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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Good to Great 를 읽고 레포트 형식의 내용이해+정리+자신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총 10p로 구성되있고 책에 나온 도표들도 최대한 활용하여 만든 자료입니다.
목차
1. 단계5의 리더쉽
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3.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4. 고슴도치 컨셉
5. 규율의 문화
6. 기술 가속 페달
7. 플라이휠과 올가미
8.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본문내용
1. 단계 5의 리더쉽
‘누구에게 공이 돌아갈지 개의치 않는다면 당신은 인생에서 그 무엇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 라는 해리.S.트루먼의 말을 인용하며 저자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기업들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모두 기업의 도약 전환시점에 최고경양자들은 단계5의 리더쉽을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각 단계의 리더쉽은 다음과 같다. 어느 정도 성숙한 리더들은 1~4단계까지의 리더쉽을 갖추고 있는 반면, 충분히 성숙한 단계5의 리더들은 피라미드의 다섯 층 모두를 구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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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기업의 성공이 한명의 CEO가 갖고 있는 리더쉽의 모든 것에만 영향받는다는 견해와는 다르다. 오히려 ‘신이 모든 것의 답이다’한 기업을 이끄는 여러 요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이 갖췄던 단계 5의 리더쉽
겸양 + 의지 = 단계 5
도약을 성공시킨 리더들은 최대한 자신들의 성공적인 이야기를 삼가고 감추려 한다. 이들은 자신만이 영웅으로 비춰지지 않길 바라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도약과 성공을 위해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강렬한 의지도 갖추고 있다.
창문과 거울: 성공한 리더들은 회사의 안 좋은 일을 결코 불운에 탓하는 법이 없다. 만일 좋은 일이 생기면 그들은 동료, 부하직원, 외부요인 등에 행운을 돌리지만 안 좋은 일의 경우에는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며 결코 운을 탓하지 않는다.
에 관심을 기울인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겸양과 의지가 적절하게 조화된 단계5의 리더쉽을 소유한 사람들이다. 일이 잘 풀릴 땐 자신 외의 요인에 찬사를 보내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을 탓하지 않는다
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적합한 인재 선출 및 배치의 중요성
적합한 자는 얻고, 부적합한 자는 내친다.
의 세가지 원리에 근거한다. 첫째, ‘무엇’보다 ‘누구’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대부분 사라진다. 셋째, 부적합한 자들을 데리고 있을 경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