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환경]자연과 함께하는 도시와 사람(인간)들-녹색도시

소개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친환경 관련 레포트입니다.

발표내용 참고자료는 아래의 링크를 받아주세요. 이 자료의 본문내용과 같습니다.
http://mfiles.naver.net/f267ee5a467978c8e00361566c82f58f2f7b81d7/20110418_88_blogfile/flameblaze_1303060142779_o0isJU_txt/%B9%DF%C7%A5%C0%DA%B7%E1.txt?type=attachment

목차

-녹색 도시란?

-커널사이드의 어린이 물품 물물교환

-사이먼 틸리의 환경친화적 모임

-일본 니가타현의 산촌마을 야스즈카

-독일의‘태양의 삼각지대’

-영국 핀드혼의 에코 빌리지

-전라북도 부안군 등용마을의‘햇빛발전소’

-환경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본문내용

1. 커널사이드의 어린이 물품 물물교환

이는 영국 커널사이드 라는지역에서 행하여 지는 것인데
아이들이 쓰지 않는 장난감들을 재활용을 함으로써
비용도 절약하고 녹색도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2. 사이먼 틸리의 환경친화적 모임

영국 호커톤에 존재합니다.
5개의 가구가 살고있고요
흙과 돌을 주 재료로 지었습니다.


3. 일본 니가타현의 산촌마을 야스즈카

일본 니가타현의 산촌 마을 야스즈카는 폭설지역이며,
연간 하루 평균 2m가 내린다고 합니다.

-눈저장시스템
전기냉방은 온도 변화생기고 건조해지나
눈저장 시스템은 온도가변하지 않고 습도가 100%라는 환경이라
굉장히 신선한 상태로 냉장고 보다 더 잘 보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대 7년동안 저장이 가능하고 맛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감자나 당근 등은 당도가 높아지고 비타민C등의 함유량이 증가
합니다.

-눈냉방시스템
송풍기 움직이는 전력은 태양전지판이며,
30kW의 전력발전량을 내므로 냉방을 위한 전력 왠만큼 됩니다.


4. 독일의‘태양의 삼각지대’

사이언스 파크는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겔젠키르헨 지역에
8~90년대에 석탄산업 몰락했고 경제력이 사라진 도시는 함께
몰락하여 신재생에너지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몽트 세니스 아카데미도 사이언스 파크처럼 주 생산물인
석탄사업이 몰락하여 지어 졌습니다.

일자리 수치표 - 점점 감소하는 일자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5. 영국 핀드혼의 에코 빌리지

녹색마을의 이상적 미래로 손꼽히는 핀드혼을 봅시다.


사진설명
2번째-사용전력의 20%를 만들어주는 풍력발전기 입니다.
3번째-에코 빌리지에서 집재료 많이쓰이는 위스키 공장에서
나오는 폐 통을 기본재료로 지어진 집 입니다.
4번째-돌과 짚꾸러미로 만든 집이죠
.
..

참고 자료

환경특집 3부작 EBS 녹색혁명 녹색도시는 꿈꾸는 사람들 동영상 자료 부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