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종류와 시대별 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11.04.23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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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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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자기의 종류와 시대별 변천사
1학년 1반 박덕순
도자기는 점토의 종류, 성형과정, 소성과정 및 소성온도, 유약의 종류 또는 장식기법, 산지명칭, 용도 등에 의하여 다양하게 분류된다. 청자, 백자, 분청사기, 골회자기 등과 같이 점토의 종류와 소성결과에 의한 분류가 있으며, 유약이나 장식방법에 의한 분류로써 청화자기, 천목, 삼채, 진사, 철사 등의 명칭이 있다.
그리고 소성온도에 의하여 연질자기, 경질자기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성형이나 소성과정에 의하여 식염유자기, 락쿠, 노천소성, 나무가마 등의 명칭이 붙어서 불리기도 한다. 용도에 따라서는 식기, 위생도기, 타일 등의 산업도자기와 애자, 전자부품, 화학용기 등의 공업도자기 또는 그릇마다의 사용상의 용도에 따라서 뚝배기, 항아리, 소주고리, 접시, 밥그릇, 김치항아리, 된장항아리 등의 명칭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소성온도와 유약의 유무 등으로 구별하며 일반적으로 토기, 도기, 석기, 자기의 4가지로 구분한다.
도자기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자기로서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토기라고 하며, 그 기원은 옛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서는 이미 BC 5000년경부터 토기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된 토기로서는 중국의 채색토기, 즉 채도·흑도·회도·백도 등이 있다. 이들 중국 고대의 토기로부터 도자기가 만들어졌다. 토기와 도자기의 구별은 보통 유약이 입혀져 있는지 또는 구워진 정도에 따라 구별하고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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