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 응급질환
- 최초 등록일
- 2011.04.25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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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응급은 심장과 대혈관에 영향을 준다. 이것은 선행하는 질환이나 급성 손상등의 원인으로 생기는데 원인이 명확하거나 불분명하기도 하다. 여기에서는 진행성 질환이나 손상에 의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심장 원인으로 인한 심혈관계 응급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1. 심정지
급성 심정지는 손상이나 폭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예측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정의된다. 연간 500.000명의 사람들이 급성 심정지를 경험하며 이중 80%가 즉시 사망한다. 급성 심정지의 흔한 원인은 심실성 빈맥과 심실 세동이다. 이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은 보통 심근 경색증의 후기 합병증으로 나타나며 대동맥류 파열, 심근증, 류마티스성 심질환, 승모판막 탈출증, 또는 심장 수술과 관련이 있다. 급성 심정지는 다른 상태나 사건들과도 관련이 있다. 심폐정지의 다른 관련요인을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세 이상의 사람들에서 급성 심장사망의 20-30%는 급성 심근 경색으로 인한 2차적인 pump 부전으로 생긴다. 즉각적인 중재는 기도확보, 산소 공급, 흉부 압박을 통한 순환 유지 등을 포함한다. 맥박이 없는 사람에서 순환유지는 흉부압박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절한 흉부압박의 시행은 환자의 정상 심박출량의 30%를 제공하며 이것은 단시간 동안 심장과 뇌조직의 생존에 충분한 혈액량이다. 뇌 혈류량은 의식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상량의 최소 50%는 돠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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