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과 입학사정관 제도에 관한 토론 서기록입니다.

소개글

수능과 입학사정관 제도, 이대로 가도 좋은 것일까?

목차

없음

본문내용

토론주제 : 수능과 입학사정관 제도, 이대로 가도 좋은 것일까?
패널 :
서기 :
조원 :
세부논제 1)의 주장과 주장근거:
주장 : 수능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다.
① 매년 같은 유형이 반복적으로 출제됨에 따라서 단순 암기력을 측정하는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나중에 수능이라는 제도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고, 수능에 관련한 부정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② 교육의 목표가 인성을 기르는 것이 아닌 수능을 잘 쳐서 좋은 대학을 가려는 것으로 변질되어서 인성교육이 뒷전이고 교육의 목표가 수능이 되어버리고, 대학의 이름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사회 풍토를 조장하게 되었다.
③ 12년동안 공부한 것을 하루에, 한번의 시험으로 학생을 판단하는 것이 수능제도인데, 이것이 기회를 제한한다.
세부논제 2)의 주장과 주장근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