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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04.26
최종 저작일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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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우수성, 유래, 맞춤법,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인도문자기원설, 히브리문자기원설,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과 한글전용, 한글이름,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인식과 과제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우수성
1. 문학적 우수성
2. 기계화에서의 한글의 우수성

Ⅲ.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유래

Ⅳ.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맞춤법

Ⅴ.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인도문자기원설

Ⅵ.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히브리문자기원설

Ⅶ.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과 한글전용

Ⅷ.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과 한글이름

Ⅸ. 우리글(한글, 우리말, 한국어)의 인식

Ⅹ. 결론 및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글만 쓸 것인가 한문 글자도 섞어 쓸 것인가 하는 문제로 오십 년 넘게 입씨름을 하고 있다. 이 일은 어떤 글자를 쓸 것인가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말글살이를 갈고 닦고 펼치는 일과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하루바삐 풀어야 할 일이다. 그런데 풀릴 낌새는 보이지 않고 이대로 가다가는 앞으로 오십 년이 더 지난다 해도 풀릴 것 같지 않다.
그 까닭은 우리 말글을 보는 눈길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정작 보아야 할 말 쪽은 보지 않고 글자만 보고 있으니 마치 하늘에 뜬 달은 보지 않고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는 것과 똑같다. 어떤 글자를 쓸 것인가에 앞서 어떤 말을 쓸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어떤 말을 쓸 것인가를 명토(지정)박으면 어떤 글자를 쓸 것인가는 저절로 풀리게 마련이다.
잉글리시(영어)를 나라말로 쓰겠다면 로마 글자를 써야 하고, 중궈 말(중국어)을 쓰겠다면 한문 글자를 쓰면 된다. 잉글리시도 아니고 중궈 말도 아닌 우리말을 쓴다면 한글로 쓸 수밖에 없다. 로마 글자나 한문 글자로는 우리 말소리를 제대로 담을 수 없고, 억지로 담는다 해도 처음 말소리가 그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란 사람의 생각과 뜻과 느낌을 담은 말소리이고 그 말소리를 담는 연모가 글자다. 글자는 말소리를 고스란히 담을 수 있어야 하고 끄집어내었을 때는 처음 담을 때와 똑같은 말소리가 나와야 한다. 우리 말소리를 어느 글자에 담을 것인지는 어느 말을 쓰느냐에 달려 있다. 그런데도 어떤 말을 쓸 것인가는 제쳐놓고 어떤 글자를 쓸 것인가에 매달려 있으니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르고 아무리 힘을 기울인다 해도 풀릴 턱이 없다.
`국어 사전, 국어 교육, 국어 교과서, 국어사랑` 따위 `국어`만 보이고 `나라말`은 안 보인다. 한자말인 `국어`는 말소리만 듣고도 누구나 뜻을 알 수 있을 만큼 나날말(생활 용어)로 뿌리내린 말이므로 굳이 `나라말`로 바꿀 까닭이 없고 누가 뭐래도 고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왜놈 종살이 때 `국어 상용`에서 보듯이 `닙뽕 말`이란 뜻으로 받아들인 `조선 왜말(닙뽕 한자말)`일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말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훈민정음 서문`에서 `나랏말씀`이라 밝혀 놓았으니 굳이 `나라말`로 고치지 못할 까닭이 없다.
이름은 성질과 쓰임새를 나타내는 어떤 것의 얼굴일 뿐만 아니라 그 무리를 아우르는 벼리가 된다. `국어`라는 이름이 우리말의 벼리가 되면 벼리에 코가 꿴 그물은 한자말로 이루어

참고 자료

김석환, 한글 문견, 한맥, 1975
김민수외 5명 공저, 외국인의 한글 연구, 태학사, 1997
이현규, 우리말 우리글의 이해, 문창사, 1995
이의도, 이야기 한글 맞춤법, 석필, 2006
최현배, 고친 한글갈 개정판 정음학, 서울 정음사, 1937
허웅, 우리말과 글에 쏟아진 사랑,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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