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파병에 대한 3개사 신문보도 분석

소개글

아프간파병에 대한 3개사 신문보도 내용을 분석한것입니다.
교수님께서 120명 중 잘한 5명으로 뽑으셨습니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를 대상으로 한것으로 신문사별로 가지고 있는 가치가 잘 드러난
기사를 선택하여 분석했습니다.

목차

1. 보도내용요약

2. 분석기간

3. 분석대상

4. 양적분석

5. 보도경향분석
5.1 조선일보
5.2 한겨레
5.3 한국일보

6. 결론 (느낀 점 및 어떤 신문을 볼 것인가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5. 보도경향분석

5.1 조선일보 「‘아프간 재건팀(현재 25명…130명으로 늘려)’보호위해 경계병 파견…전투병 안 보내 ‘부담덜기’」
긍정적-보도의 주내용은 정부의 입장과 파견 할 수 밖에 없는 국제적 상황과 입지이다. “한국 지원액 창피한 수준”“일본도 참전은 안 하지만 우리의 20배가령 경제지원을 하고 있다”라는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전하여 우리의 지원금액이 너무 적다는 내용이다. “정부가 PRT규모를 확대하고…일종의 우회해법이다.”즉 전투병 파병을 안하기 때문에 PRT의 규모 확대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전쟁이었던 이라크전과 달리 유엔 결의에 의한 테러와의 전쟁인 아프간전은 명분이 있기 때문에 각국이 최대한 지원을 하는 상황을 강조하였다. 사진은 서울공항에 도착한 다산·동의부대 장병들의 모습으로 파병과 애국심을 연결짓는 듯한 것이다. 표의 내용은 주요 국가 아프간 지원 현황으로 파병과 지원을 필수적인 것으로 강조하였다.

참고 자료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2009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