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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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사용목적
내시경(endoscope)은, 생체의 내부(endo)를 보는 거울(scope)이다.
생체내부에 관을 삽입하여 외부에서 내부를 관찰하는 기기
최초는 외부를 보기만 하는 기기였으나 기기의 진보에 따라 관속에 겸자(鉗子), 고주파치료기기, 마이크로파치료장치등의 액티브전극 및 레이저 장치의 로드등을 사입하여, 조직의 절단, 지혈치료를 실시하게 되었다.
내시경의 역사(참고 올림퍼스사)
1863년 독일 의사 쿠스마울(Adolf Kussmaul)
1888년 폴란드 미크리치 라데스키(Johannes von Mikulicz Racecki) gastroscope(위경)
1932년 독일 의사 쉰들러(Rudolf Schindler) 가동이 가능하도록 고안(연성내시경)
1950년 일본동경대학과 올림퍼스사가 개발 위카메라
1964년 파이버 스코프 개발
1975년경 위카메라가 파이버 스코프로 대체됨
1982년 비디오 스코프 개발 Welch Allyn(미)(CCD소자를 사용)
이전까지는 의사 한사람만 장기내면을 보았으나 이 시기부터 TV모니터를 통해 여러사람이 함께 보면서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짐. 화상처리가 가능하여 치료의 범위확대
1982년 초음파 내시경 개발 (올림퍼스사(일)) - 점막밑의 상태를 관찰
2002년 하이비젼시스템 개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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