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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vs애플 기업 해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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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임원 배경
2007년 1월 남용 LG전자 부회장 취임 후 각 분야에 보다 효과적인 업무기준과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영입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영어 공용화를 실시해 경영 회의는 물론이고 보고서 작성 등 서류 작업을 영어로 하기 시작
∴`C(Chief) 레벨` 외국인 임원 대거 영입
경영진 과반수가 외국인
8명으로 이루어진 LG전자 `C(Chief) 레벨
경영진에서 최대 외국인 임원이 최대 7명까지
채워지기도 하였다.
(현재는 6명- 백우현 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이
미국 국적이므로
제임스 셰드 현 미국 뉴저지 법인장
08년 8월에 최고유통채널책임자(CGTMO·Chief Go-To-Market Officer)
자리를 신설하여 영입했었다.)
결과적으로 남부회장 체제=외국인경영체제
“진정한 글로벌 컴퍼니로 변화해야 한다”
외국인 임원들의 성과
구매혁신&비용절감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가치 상승
기업 이미지 제고,조직문화 개선(상하관계가 전보다 자유로워 의사결정이 빨라진 점 ) 을 통한 빠른 의사 결정 과정
구체적인 성과①
토마스 린튼 CPO
아시아 최초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주는
`ISM 구매대상`의 올해 수상기업으로 선정

참고 자료

Japan Insight 17호, LG경제연구원
파이낸셜 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4&aid=00000245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