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관측과 지도안

소개글

직접 달관측을 하고 달관측에 대하여 지도안을 짰습니다.
달관측 사진이 포함되어있고 A+를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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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 과학 교육1 - 오현석 교수님
달 관측에서 천구의 개념까지
- 평면적인 것을 입체적인 것으로
Ⅰ. 달 관측 보고서
5월 16일(음력 4월 3일)부터 5월 27일(음력 4월 14일) 중 4일을 선정하여 집의 옥상에서 저녁 8시 경에 관측이 이루어졌다. 카메라의 화각이 넓지 못해 모두 같은 배경을 두고 찍을 수 없었던 점이 첫 번째로 아쉬운 점이다. 둘째로 아쉬운 점은 상현달의 위상을 볼 수 있는 기간에 비가 오고 계속해서 구름이 많은 날씨여서 관측할 수 없었던 것이다. 고등학교 때는 시간 상관없이 위상만을 고려하여 관측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그 것은 달의 위상과 뜨고 지는 시각, 이것은 달이 움직이는 방향에 대한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첫 번째 아쉬움을 느낀 점에서 지도 방법에 대한 틀을 세웠다는 것을 보면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했다.
[5월 16일(음력 4월 3일), 좌 : 저녁 8시 2분 / 우 : 저녁 8시 4분 - 남서쪽(서쪽에 가까운)]
[5월 19일(음력 4월 6일), 좌 : 저녁 8시 3분 / 우 : 저녁 8시 4분 - 남서쪽(서쪽에 가까운)]
[5월 26일(음력 4월 13일), 좌 : 저녁 8시 5분 / 우 : 저녁 8시 9분 - 남동쪽(동쪽에 가까운)]
[5월 27일(음력 4월 14일), 좌 : 저녁 8시 9분 / 우 : 저녁 8시 10분 - 남동쪽(동쪽에 가까운)]
Ⅱ. 관측 결과를 초등학교 과학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 관측한 사진을 보았을 때, 특히 5월 16일과 26일의 사진에서 같은 시간에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뜨는 시간의 차이로 양극단에서 볼 수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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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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