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심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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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심판법
경기 전 준비
1.경기장에 도착
모든 심판은 정시에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일기가 불순할 때에는 시간에 늦지 않도록 보다 일찍 출발해야 한다. 심판은 경기 개시 예정시간보다 최소한 1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야 하며, 심판 탈의실에서 도착되었다는 것을 보고해야 한다.
심판은 가장 좋은 컨디션과 정신상태 속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식사는 적어도 경기개시 전 4시간 전에 종료해야 한다.
개인적인 외모는 매우 중요하다. 심판으로 배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 긍지를 가져야 하며, 경기 전에 단정하게 복장을 차려입어야 한다. 남자심판인 경우에는 신사복(또는 스포츠 브레이저)에 넥타이를 매야 하며, 진 같은 종류의 옷은 적합하지 않다. 심판복은 깨끗이 다려 입어야 한다. 요약하면 심판은 코트에서나 코트 밖에서나 항상 외모가 단정해야 한다.
2.심판들의 협의
경기장에 도착한 다음 두 심판은 서로 만나서 앞으로 치러야 할 임무에 대하여 협의해야 한다. 하나의 팀이 되어 조화 일치하여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경기 전의 협의 는 매우 중요하며, 협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실제상의 경기개시 시간과 경기 전에 있는 소개
2. 최근 FIBA의 규칙이나 주해의 변경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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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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