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활성화방안

소개글

2010년 내셔널리그 활성화방안에 대한 공모전 입상작입니다.

목차

[ 행복한 우리 가족을 위한 계획서]

1. 상황분석
(1) N리그 소개
(2) 현재 시행 활동

2. 문제인식
(1) N리그의 현실
(2) N리그에 대한 인식

3. 문제해결을 위한 사례분석
(1) 충주 험멜 FC
(2) WK리그

4. 컨셉

5. 컨셉도출과정

6. Familism 형성을 위한 전략
(1) 우리 가족만들기
- 지역 스포츠 공동 발전 계획
-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펍
(2) 화목한 가정 만들기
- 지역팀과의 활발한 교류
- 팬들을 위한 온라인 컨텐츠
(3) 가족의 미래 대비하기
- 가족스포츠 캠프
- 지역 유소년팀과의 교류

7. 결론

본문내용

<출처 : 부산일보, 2010.03.11>
언론의 관심과 대중의 관심 속에서 멀어지고 있다.
<2010년 8월 18일 ‘N리그’ 검색 결과>
현재의 N리그는
Round별 온라인 이벤트 게시물 조회수
<2010년 8월 8일 기준>
온라인 잡지 N-Zine 조회수
<2010년 8월 9일 기준>
N리그 및 지역 연고 팀과 관중의 심리적인 거리감이 크다
장도영(남, 24세)
K리그는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니까 알겠는데
N리그가 있다는 것 말고는 언제 개막하는지,
어느 팀이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K리그의 하부리그라고 알고 있습니다.
배민경(여, 22세)
우리 지역에 N리그 축구팀이 있었다는 것을
최근 인터넷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우리지역이긴 하지만 한번도 접해본 일이 없어서
나랑은 별로 상관없는 소식인 것 같이 느껴져요.
이상은(남, 35세)
K리그보다는 가깝다는 느낌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느끼는 거리감은 K리그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언론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정보도 부족하니까
자연스럽게 관심도가 줄어듭니다.
<자체 FGI(Focus Group Interview)>
N리그에 대한 인식
청주 험멜 FC 사례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들과의 거리감을 좁혀야 한다.
시민들에게 다가가라.
충주 험멜은 전년도(노원험멜) 대비 485%의 관중수 증가율을 보여 2010 시즌 전반기 최다관중 구단으로 발돋움하기에 이른다. 충주는 경기당 평균 약 2,095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들어오면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