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모멘트 측정, 각속도, 구심력 측정(결과)

소개글

물리학실험

목차

1. 실험 결과
2. 토의

본문내용

* 질점의 관성모멘트 = 총관성모멘트 - 회전축의 관성모멘트 - 막대의 관성모멘트
* 중심으로부터 질점까지의 거리(r) = 130 mm = 13 cm
* 질점의 질량(m) = 50 g (50g짜리 2개가 달려있음)
1회 → = 65650.86715
→ 질점의 관성모멘트 = 65650.86715 - 65.3 - 25996.16167 = 39589.40548
2회 → = 61863.79915
→ 질점의 관성모멘트 = 61863.79915 - 65.3 - 25996.16167 = 35802.33748
(※ 질점의 관성모멘트의 실험값을 구할 때 빼주는 막대의 관성모멘트의 실험값이 잘못 나와 이론값을 빼주었다.)
∴ 질점의 관성모멘트(이론값) I = = 16900
2. 토의
: 위의 관성 모멘트를 구하는 실험할 때 추걸이에는 중력가속도만이 작용해야 하며, 그때 정확한 관성모멘트의 값이 측정된다. 하지만 실험실에서 실험을 할때는 추걸이에 중력가속도가 아닌 다른 외적 요소들에 의한 외력이 작용한다. 공기저항이나 지구의 자전, 실과 도르래 사이의 마찰, 도르래와 실 사이의 미끌림 현상, 등등이 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나의 값에 오차가 생기면 다른 관성 모멘트를 구할때도 그 오차값을 사용하여 더 큰 오차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마)막대의 관성모멘트 실험에서 1회째 실험은 완전히 잘못 된 것으로 보인다. 실험으로 구한 값이 이론값에 비해 100배 이상 크게 측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질점의 관성모멘트를 구할 때 막대의 관성모멘트 실험값 대신에 이론값을 빼준 것이다. 아마 이런 큰 오차가 생긴 이유는 가속도가 상당히 작게 측정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아마 막대가 회전할 때 실이 걸려서 회전이 느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또, 질점의 관성모멘트도 이론값이 실험값보다 작게 측정되었는데, 이번에도 가속도가 더 느리게 측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각속도, 구심력 측정
1. 실험 결과
◎ 회전체의 질량 = 200g = 0.2kg (걸어준 전압 = 13.8V, 전류 = 0.50A)
1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