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등장 이후 러시아 외교정책의 변화와 한·러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2.08.12
- 최종 저작일
-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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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국제관계연구에 있어서, 냉전시대의 종점을 구 소련의 해체, 즉 구 소련이 Unitary State에서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로 분열된 시기를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가 실질적으로 구 소련의 정치·경제·안보·외교상의 책임을 승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승계에 있어서 과거에 구 소련이 누린 Global Power로써의 위치는 침식되어버렸고, 오히려 국내외적 혼란만 가중되었다. 러시아 연방의 성립이후 러시아의 외교적인 목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신 국가의 건설, 구 소련의 영향력 확보, NATO를 미국의 독단주의 견제, 옛 소련의 연방국가들에 대한 영향력 유지(특히 CIS내 국가), 동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발언권강화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구 소련의 붕괴 후 푸틴의 등장 이전까지 거의 10년 동안 러시아의 외교정책의 모습과 그 결과를 알아보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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