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육정보화][영국 교육정보화 정책]영국 교육정보화의 목적, 영국 교육정보화의 배경, 영국 교육정보화의 현황, 영국 교육정보화의 추진체제, 영국 교육정보화의 정책, 영국 교육정보화의 전략과 제언 분석

소개글

영국 교육정보화의 목적, 영국 교육정보화의 배경, 영국 교육정보화의 현황, 영국 교육정보화의 추진체제, 영국 교육정보화의 정책, 영국 교육정보화의 전략과 제언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영국 교육정보화의 목적

Ⅲ. 영국 교육정보화의 배경

Ⅳ. 영국 교육정보화의 현황
1. 초, 중등교육기관 정보화 기관 : NCET와 BECTa
2. 영국 국립개방대학교(OU: Open University)
3. 온라인 교육 서비스 NGfL과 Grid
4. UfL(University for Industry)
5. Super JANET
6. 초고속 정보통신교육 시범사업

Ⅴ. 영국 교육정보화의 추진체제

Ⅵ. 영국 교육정보화의 정책

Ⅶ. 영국 교육정보화의 전략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실적으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컴퓨터를 활용하는 사용자들의 욕구를 언제나 만족시켜줄 수는 없을 것이다. 더욱이 정부에서 학교 교육 현장이 요구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혹은 역량을 갖춘 인력 등을 충분히 공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교육 현장에서 생겨나는 여러 요구들을 방관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현실감이 살아있는 자료들을 교육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장비와 기자재들을 우선 공급하고 그 부족분은 각급 학교에서 그들 자체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충분한 연구와 자기 계발로 보충되어질 수 있었으면 한다.
아무리 장비나 인력이 충분하다고 할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지금 현재 여러 학교에서 사장되어져 가는 기존 시설들을 다시금 활용하고자 해도 막대한 업그레이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과오를 다시 반복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의 586급 정도의 기종으로만 재무장할 수 있다면 웬만한 프로그램이나 자료들을 충분히 제작하고 활용하여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것에 목표를 두고 아무런 장비가 없는 곳을 우선 지원하고, 그 후에 먼저 지원 받았지만 성능이 뒤떨어지는 곳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운 장비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모든 학교들이 컴퓨터를 활용한 적절한 수업 모형을 계발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교사들은 능동적으로 교육정보화 환경에 대처하여 그 흐름을 타야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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